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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매체, '손차박' 논쟁 정리…한국축구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 뉴스116:16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영국 매체가 한국 축구의 올타임 넘버원으로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을 꼽았다.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 '손차박 논쟁'이 끊임없이 이슈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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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사 플릭 감독, "귄도안과 이야기를 나눴다…그가 남을 것 같다" 에스티엔16:16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한지 플릭 감독이 일카이 귄도안이 잔류할 것 같다고 말했다. FC 바르셀로나는 18일(한국시간)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발렌시아주의 발렌시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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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 차이 PO 탈락' 김주형 "마음먹은 대로만 될 순 없어" 담담함 속 아쉬움 드러내 스포츠투데이16:16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(PO) 1차전에서 간발의 차로 시즌을 마감했다. 김주형은 19일(한국시각)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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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손주 격려하는 양제신-신영숙 부부 연합뉴스16:16(이천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농구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수석코치의 부친인 양제신(왼쪽) 씨와 모친 신영숙(오른쪽) 씨가 19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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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목표는 9위'…폭염만큼 뜨거운 역대급 생존 경쟁 연합뉴스TV16:15[앵커]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폭염만큼 뜨거운 생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. 9위 인천과 최하위 전북의 격차가 승점 2점밖에 나지 않아 매 경기 하위권 순위가 요동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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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FC, 홈에서 울산과의 3연전 기선제압 나선다 스포츠투데이16:15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광주FC가 21일 저녁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가 울산 HD FC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1차전 홈경기를 갖는다. 지난 강원 원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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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-3 참패' 콘테, 더욱 절실해진 루카쿠 영입…공식 제안 제출 '오시멘 첼시행과는 별개' 풋볼리스트16:15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리그 개막전 참패를 당한 나폴리가 로멜루 루카쿠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. 19일(한국시간)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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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대표팀, 외국인 전문 지도자 초청 '집중 훈련' SBS16:15▲ 2024 피겨 국가대표 외국인 지도자 초청 집중훈련 장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외국인 피겨스케이팅 지도자를 초청해 피겨 국가대표팀 집중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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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농구전설' 양동근 키운 노부부, 이젠 야구하는 외손주 뒷바라지 연합뉴스16:14(이천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농구 레전드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수석코치의 부친인 양제신(74)씨와 모친 신영숙(72)씨는 19일 오전 7시에 떨리는 마음으로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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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도 넘어선 프로야구…사상 첫 천만 관중 눈앞 연합뉴스TV16:14[앵커] 올 시즌 프로야구 흥행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. 무더위 속에도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는데요. 이 추세라면 사상 첫 천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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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광훈에 이어 주민규까지, K리그 우승 경쟁을 흔든 팔꿈치 스포츠경향16:12올해 프로축구에서 새로운 ‘축구 동화’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생겼다. 강원FC가 가장 먼저 승점 50점 고지에 오르면서 라이벌들의 추격을 따돌렸다. 강원은 지난 1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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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나가는 윤정환 감독의 부자 몸조심…“우승이란 말 쓰고 싶지 않다” 한겨레16:12“우승이란 말 쓰고 싶지 않다.” 만년 중하위권 강원FC가 올 시즌 선두 돌풍을 몰아치면서 우승 전망 얘기가 나오고 있다. 최근 4연승에 구단 최다 관중 돌파, 역대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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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답해, 왜 난 뛰지 못한 거야? 1경기 출전 못하고 '삐졌다'...명단 제외에 성명문 발표한 '억울' 스털링 스포티비뉴스16:12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이례적인 성명문을 내놓았다. 영국 매체 ‘데일리 메일’은 18일(한국시간) 첼시의 측면 공격수인 라힘 스털링의 성명문을 전격 공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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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김중헌 교수 임명 서울신문16:10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김중헌(55)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.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. 태권도인 출신인 김 신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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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홈런왕의 시련? 명장은 아니라고 말한다 “지금도 충분히 잘해, 얼마나 훌륭한가” 스포티비뉴스16:10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2023년 KBO리그는 향후 10년간 대표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할 자질을 갖춘 선수의 증명에 환호했다. 노시환(24·한화)은 지난해 131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