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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16강 ‘경우의 수’ 보는 지경, 지면 탈락이다 [UCL 와치] 뉴스엔15:03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지면 탈락, 안 지면 생존이다. 토트넘 홋스퍼는 11월 2일(이하 한국시간) 프랑스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'2022-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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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식 '여유 넘치는 표정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02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'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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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초롱이’ 이영표, 강원FC 대표이사 재계약 불발 채널A15:02-강원도 측 “이 대표이사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” -강원FC 서포터스 “재계약 불발에 강한 유감” 프로축구 K리그1(1부 리그) 강원FC의 이영표 대표이사(45)가 올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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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이나 축구협회, 카타르 월드컵서 이란 퇴출 촉구 연합뉴스15:02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우크라이나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(FIFA)에 이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퇴출을 요구했다.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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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형 감독 '1차전 기선제압이 중요해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01(엑스포츠뉴스 인천, 박지영 기자)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'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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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의 가을야구서 빼놓을 수 없는 이용규의 존재감 스포츠동아15:01키움 이용규. 스포츠동아DB키움 히어로즈 주장 이용규(37)가 포스트시즌(PS) 들어 ‘베테랑의 품격’을 뽐내고 있다. 그라운드에선 벤치가 요구하는 바를 100% 수행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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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형 감독 '든든한 김강민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01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'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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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인권호' NC, 창원에서 마무리캠프 'CAMP 1' 진행… 구창모·김주원 등 합류 스포츠한국15:01[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NC 다이노스가 창원에서 마무리캠프에 돌입한다. NC 다이노스는 1일 "창원에서 2023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'CAMP 1'에 돌입한다. N팀과 C팀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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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ecroBoy: Path to Evilship’, 스팀 정식 출시…총 9개 언어로 다양한 재미↑ 엑스포츠뉴스15:01(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) 퍼즐 액션 게임 ‘NecroBoy: Path to Evilship’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. 1일 그라비티 측은 자사의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(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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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리행 청신호' 男 기계체조, 세계선수권 단체전 결선 진출 엑스포츠뉴스15:01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. 김한솔(27·서울시청), 이준호(27·전북도청), 김재호(20·한국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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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시리즈 준비하는 김원형 감독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01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'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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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쁜 WTA 20위가, 못 생긴 1위보다 낫다고 하더라” 스포츠동아15:01[동아닷컴] 소라나 크르스테아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 “예쁜 세계랭킹 20위가, 못 생긴 세계 1위보다 낫다.” 여자프로테니스(WTA) 단식 세계 랭킹 38위 소라나 크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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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‘내가 때린 공은 내가 정리한다’ [MK포토] MK스포츠15:00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열릴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 추신수가 견기 전 타격훈련에서 자신이 때린 공들을 정리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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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일본,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…유럽파만 20명 골닷컴15:00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모리야스 하지메(54·일본)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설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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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득점왕' 조규성, 데이터로도 2022 K리그 '최고의 피니셔'였다 베스트일레븐15:00(베스트 일레븐=신문로) 전북 현대 공격수 조규성은 2022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다.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수 주민규와 나란히 17골을 터트렸는데, 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