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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충남아산, 베테랑 멀티자원 김수안 영입… 공중볼 장악 기대 스포탈코리아17:49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충남아산FC가 수비수,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김수안을 영입했다. 부경고-건국대 출신 김수안은 대학 재학 중 덴소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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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F 입성 환영' 이정후 "감독님 마음에 꼭 들겠다"사령탑은 "내가 찾던 선수" 화답 일간스포츠17:49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이 팀에 합류한 이정후(25)에게 "내가 찾던 선수"라며 반겼다.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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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강정호 스쿨, 더 빨리 가고 싶었다…벽에 부딪혔다” 공룡들 34세 포수 절치부심, 2023년 악몽 씻는다[MD창원] 마이데일리17:49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“더 빨리 가고 싶었다.” 박세혁(NC 다이노스, 34)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신년회를 마치고 이렇게 얘기했다. 고참으로서 시무식에 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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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키워드는 강인함' 전남, 방콕에서 2024시즌 동계 전지훈련 실시 스포츠투데이17:48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전남드래곤즈(이하 전남)의 2024시즌 동계 전지훈련 키워드는 '강인함'이다.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재도약을 다짐하는 전남이 8일 태국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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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충격’ 파리 생제르맹 합류 반년 만에…‘깜짝’ 임대 이적설, 조국으로 돌아가나 골닷컴17:47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파리 생제르맹(PSG) 공격수 마르코 아센시오(27·스페인)가 조국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열렸다. 레알 소시에다드와 연결되면서 올겨울 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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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독님만 믿고 가요!' 베르너 토트넘 행의 결정적 이유,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존재감 스포츠조선17:47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'포스텍 감독님과 함께 할래요' 이번 시즌 팀을 맡자마자 뛰어난 지도력과 함께 인간적인 매력을 뿜어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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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, ‘인천 출신’ MF 김강국 영입…서민우 공백 메운다 일간스포츠17:47강원FC가 김강국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. 강원FC는 8일 김강국 영입을 완료했다. FA로 김이석을 영입한 데 이어 김강국과 계약을 체결하며 서민우의 입대로 생긴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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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 챔피언 도전하는 '코리안 킬러' 타이세이 “나는 이길 수 있다” 스포츠투데이17:47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'코리안 킬러' 세키노 타이세이는 한국 중량급의 자존심을 무너트리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. 2024년 ROAD FC에서 로드FC 라이트헤비급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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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, 2024시즌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베스트일레븐17:46(베스트 일레븐) 김천 상무가 2024시즌 서포터즈 운영 계획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. 김천은 오는 12일 김천에 위치한 김천 종합운동장 홈 라커룸에 팬들을 초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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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캐슬, 유벤투스 마음 식은 칼빈 필립스 영입에 박차 가하나 포모스17:46칼빈 필립스에 눈독을 들이던 뉴캐슬에 걸림돌 중 하나가 사라진 상황서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칠까? 해외 매체 데일리 메일은 칼빈 필립스 영입에 적극적이었던 유벤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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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280억 받는데 신인인가?" 논쟁 또 터졌다, 야마모토 NL 신인왕 51% 전망 스포츠조선17:4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1947년 도입된 메이저리그 '올해의 신인(Rookie of the Year)', 즉 신인왕은 첫 2년 동안 양 리그를 합쳐 1명만 뽑다가 1949년부터 리그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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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부 강등' 수원, 박경훈 신임 단장 선임 SBS17:45사상 첫 2부리그 강등이라는 수모를 겪은 프로축구 수원이 감독과 행정 업무를 두루 경험한 박경훈 단장을 영입했습니다. 지난달 초 막을 내린 2023시즌 K리그1에서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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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시 골든보이' AFC도 인정했다, '박지성 후계자' 이강인, 아시안컵 빛낼 영스타 선정 스포츠조선17:45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'골든보이'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이 박지성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. 아시아축구연맹(AFC)는 8일(한국시각) 공식 페이지를 통해 2023년 카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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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삼성, 신임 단장에 박경훈 전 축협 전무이사 선임 한겨레17:45수원삼성 블루윙즈 신임 단장으로 박경훈 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선임됐다. 수원삼성은 8일 “박경훈 단장이 선수와 감독으로 K리그1·2를 두루 경험했을 뿐 아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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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 내친 스승, 이렇게 냉정할 수가 "아약스 시절 선수 아니야...맨유서 뛰기 어려워" 인터풋볼17:45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도니 판 더 빅을 냉정히 평가했다. 영국 공영방송 'BBC'는 8일(한국시간) "판 더 빅은 3,500만 파운드(약 586억 원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