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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저기로 가면 되나? [포토] 스포츠동아18:0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‘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가 구단 직원과 이야기 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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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이그, 가을은 추워 [포토] 스포츠동아18:0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‘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푸이그가 몸을 풀고 있다. 인천 |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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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비의 꿈 응원 캠페인, 본받고 싶은 아나운서는 손석희 데일리e스포츠18:01글로벌 패션 아이콘 브랜드 바비(Barbie)가 진행한 10월의 'YCBA(You Can Be Anything)' 테마 '내가 본받고 싶은 아나운서&기자'에 언론인 손석희가 선정됐다. 어린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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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김광현, '가볍게 배트 스윙' 스포츠투데이18:01[인천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1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과 SSG의 경기, SSG 김광현이 방망이를 휘둘며 몸을 풀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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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홍원기 감독, 생각이 많아 일간스포츠18:01키움 홍원기 감독이 2022 KBO 포스트시즌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1일 오후 인천 SS랜더스필드에서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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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구연 총재, SSG랜더스필드 안전한가요? [포토] 스포츠동아18:0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‘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허구연 KBO 총재가 이종훈 SSG 본부장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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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생각에 잠겨있는 홍원기 감독 일간스포츠18:00키움 홍원기 감독이 2022 KBO 포스트시즌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1일 오후 인천 SS랜더스필드에서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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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감독 후보에 '여성·흑인·게이' 없으면 벌금" 황당 규정→진짜 3500만원 냈다 스포츠조선18:00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감독 최종 후보에 '흑인'이 없으면 벌금을 내야 하는 리그가 있다. 바로 미국 축구 MLS(Major League Soccer)다. MLS의 DC유나이티드는 1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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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장은 월드컵에 집중할 것"...메시 '미국 이적설'에 회의론 제기 포포투18:00[포포투=백현기] 미국 진출설이 제기됐던 리오넬 메시가 당장 움직일 가능성은 적다는 전망이다. 영국 매체 '디 애슬레틱'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"인터 마이애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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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 심판진 ‘추모리본 달고 안전 점검’ [MK포토] MK스포츠18:00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열릴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허운 위원장을 비롯한 심판진들이 야구장 곳곳을 돌아보며 안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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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'축구산업 아카데미' 18기 성료···내년 2월 19기 모집 MHN스포츠18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한국프로축구연맹(이하 연맹)이 주최하는 '축구산업 아카데미' 18기 과정이 지난달 29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15주간의 교육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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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으며 떠나는 야구 전설들, 푸홀스도 은퇴 번복 없었다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메이저리그 살아있는 레전드 알버트 푸홀스(42)가 미련 없이 은퇴를 결정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1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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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'추신수 아내' 하원미, 아름다운 비주얼 스포티비뉴스17:59[스포티비뉴스=인천, 곽혜미 기자]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.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경기장을 찾았다.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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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S]SSG '경계1호' 키움 김혜성 "계속 신경쓸 수 있게 잘해야" 뉴시스17:59기사내용 요약 SSG, 수비 강조하는 내용 더그아웃에 부착하며 키움 김혜성 언급 김혜성은 "신경쓸 만한 상대가 된 것 영광" 자신감 [인천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"영광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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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6억원 거절한 홈런왕이 떠나면…양키스 빅카드 ‘5000만달러' 오타니 마이데일리1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저지가 떠나면 그 공백을 메울 선수가 없다.” 2022-2023 메이저리그 FA 시장의 야수 최대어는 단연 애런 저지(30)다. 저지는 올 시즌 15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