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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연맹, '심판 항의' 홍정호·김문환에 벌금…전북도 제재금 스포츠투데이16:56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한국프로축구연맹이 8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홍정호와 김문환, 전북 구단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. 홍정호에게는 제재금 50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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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AG 축구대표팀. 15∼17일 소집 훈련 실시 연합뉴스16:55(서울=연합뉴스)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15일부터 사흘간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. 대한축구협회는 8일 24세 이하(U-24) 아시안게임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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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곽빈 결국 1군 엔트리 말소··· 시즌 초 최대 위기 맞은 이승엽호 스포츠경향16:55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(25)이 8일 허리 염좌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. 최근 선발진 난조 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대형 악재다. 타선 침체와 불펜의 부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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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에서도 가장 뛰어난 케인, 그럴수록 늘어나는 '불안감' 포포투16:55[포포투=한유철] 해리 케인은 훈련장에서도 단연 돋보인다. 토트넘 훗스퍼의 '에이스'다. 188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골 결정력, 포스트 플레이, 제공권 등 공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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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판에 난폭한 언동' 전북 홍정호·김문환, 재제금 징계 뉴스116:54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심판에게 난폭한 언동을 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홍정호와 김문환이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제2차 상벌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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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에도 아쉬움 전한 부커, “팀 전체가 요키치를 막으려 했으나...” 바스켓코리아16:54요키치의 활약은 덴버가 끝까지 추격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. 덴버 너겟츠는 8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피닉스 풋 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~2023 NBA 플레이오프 2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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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에 ‘눈 찢기’ 동작한 관객…토트넘·상대팀 모두 “강력 조치할 것” 조선비즈16:5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(토트넘) 선수에 대한 일부 팬의 인종차별 행동이 발견되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그 상대팀이 모두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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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래시포드,미안해!" 눈물 흘리는 꼬마팬에게 유니폼 벗어준 웨햄 MF의 '클라스'…아스널·리즈 보고 있나? 스포츠조선16:53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(웨스트햄)가 꼬마팬에게 보여준 행동이 큰 울림을 던지고 있다. 라이스는 8일(한국시각), 영국 런던 런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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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팔레티 감독, 나폴리 탈출? '계약 연장? 경고 고맙다' MHN스포츠16:53(MHN스포츠 이솔 기자) 단지 '농담'일까? 나폴리의 감독,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인터뷰에 나폴리 팬들이 깜짝 놀랐다. 8일 오전(한국시간) 나폴리의 홈구장 디에고 마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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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인종차별을 당한 손흥민…토트넘 단호한 대응 예고 스포츠경향16:52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뛰는 ‘캡틴’ 손흥민(31·토트넘)을 향한 인종차별이 멈추지 않고 있다. 토트넘은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전날 경기에서 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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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2 경남, 창원축구센터 정비로 인해 5월 2G 양산서 진행 뉴스116:5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홈구장 정비로 인해 5월 2경기를 경남 양산에서 치른다. 경남은 8일 창원축구센터를 잠시 떠나 양산종합운동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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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첼로티 이적? 레알 마드리드 회장 “그런 얘기 듣고 싶지 않다” 스포츠서울16:51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“안첼로티 감독이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을 듣고 싶지 않다.”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카를로 안첼로티(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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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복귀하자마자 떠난다…다음 시즌 또 '임대생활' 유력 골닷컴16:51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(스페인)를 떠나 AC밀란(이탈리아)으로 임대 이적한 세르지뇨 데스트(22)가 올여름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, 다음 시즌 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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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튜브 선수 같던 호날두, 퍼거슨의 '엄중한 충고' 이후 변했다" 어떻게 자존심 긁었길래 스포츠조선16:50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알나스르)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창기 시절에는 반쪽 선수였다. 알렉스 퍼거슨 당시 맨유 감독이 호날두를 바꿔놓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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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살아있다' 머리, 4년 만에 우승…"앞으로 더 전진하겠다" 스포티비뉴스16:50[스포티비뉴스=조영준 기자] 한 때 '빅4'의 일원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앤디 머리(36, 영국, 세계 랭킹 52위)가 4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에서 우승했다. 머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