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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박지성 구단주의 '충격 근황'…상의 벗고 마사지 받으며 회의→논란되자 '빛삭' 스포츠조선05:3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토니 페르난데스 전 퀸스파크레인저스(QPR)이 구설수에 올랐다. 영국공영방송 'BBC'에 따르면,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최고경영자(CEO)가 1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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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날두 댄스는 계속된다'…2027년 42세까지 현역 선언→"우승 욕심 없다! 현재를 즐길 뿐" 엑스포츠뉴스05:31(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) 38살에도 여전히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올해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최다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당분간 은퇴할 계획이 없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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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84억 계약 종료→2번째 FA’ 류현진, “마지막은 한화”...우선 순위는 KBO 복귀 아닌 ML 잔류 OSEN05:30[OSEN=인천공항, 길준영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. 올해를 마지막으로 토론토와 맞은 4년 8000만 달러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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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촌 골프클럽, 천혜의 자연 코스…‘유튜브 성지’ 입소문 쫙! 스포츠동아05:30‘유튜브 성지’로 자리매김한 동촌 골프클럽. 대한민국 중심 도시 충북 충주시에 자리잡은 동촌 골프클럽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그대로 살린 수림과 계곡, 호수와 암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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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스타 스테판 커리 ‘찰리 시포드상’ 수상 스포츠동아05:30스테판 커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프로농구(NBA) 스타 스테판 커리(골든스테이트)가 골프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찰리 시포드상을 받는다. 세계골프명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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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디 없는 NC'… WC 1차전 잡지 못하면 오히려 위험하다[WC1 프리뷰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'에이스' 에릭 페디(30)가 없는 상황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한 NC 다이노스. 만약 1차전을 잡지 못할 경우 와일드카드 결정전 도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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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버츠 감독과 내년 2월 애리조나에서 봅시다" LAD 사장, 그리고 '오타니에 올인' 넌지시 암시 스포츠조선05:29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2년 연속 가을야구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LA 다저스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재신임하다고 공식 발표했다.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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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정후 한국 최고타자, ML 적응 빨리하면…” 류현진 격려, ML 78승 좌완과 ‘극적인 만남’ 기대[MD인천공항]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] “한국 최고타자다. 적응만 빨리하면…” 류현진(36, FA)과 이정후(25, FA)는 시대가 다를 뿐, 영원히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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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한 베테랑 류현진의 거취…한화 복귀? 우선 순위는 빅리그 잔류 뉴스105:25(인천공항=뉴스1) 서장원 기자 = 1년 여의 긴 재활을 마치고 화려한 재기에 성공한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의 향후 거취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. 메이저리그(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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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 가능할까 MK스포츠05:21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, ‘황금 장갑’을 받을 수 있을까? 김하성은 19일(한국시간) 골드글러브 시상을 주관하는 롤링스사가 발표한 2023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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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 시즌 마친 류현진 귀국 "빅리그 잔류 여부 아직 시간 필요" YTN05:15[앵커] 1년간의 긴 재활 기간을 거쳐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류현진이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토론토와 계약 기간이 끝난 류현진은 이제 FA 신분으로 팀 잔류 여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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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의 "다시 붙으면 몰라" 발언 본 베트남 팬들, "고마운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" OSEN05:13[OSEN=이인환 기자] "이런 말 말고 그냥 욕해도 됩니다"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한국은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95위 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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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적인 심판 매수 논란, 끝이 아니었다...바르사 회장,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인터풋볼05:13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충격적인 소식이다.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이 기소됐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18일(한국시간) "라포르타 회장이 바르셀로나를 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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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GERMANY SOCCER 연합뉴스05:04epaselect epa10926151 Louise Fleury (up) of Paris FC celebrates after scoring with Louna Ribadeira during the UEFA Women's Champions League Round 2, 2nd l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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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위 종착역 쓱~ 이끈 ‘추추 트레인’ 서울신문05:03“그렇게라도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.” 맏형 추신수의 바람대로 SSG 랜더스는 지난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