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루는 어렵고 외야는 포화상태...퓨처스 홈런&타점왕, 불꽃타격만이 살길이다 OSEN11:00[OSEN=이선호 기자] 퓨처스 홈런왕과 타점왕이 내년에도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?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이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 ...
-
손흥민 유니폼, '불티나네'…유럽에서 판매량 '5위!'→1위는 레알 벨링엄 인터풋볼11:0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손흥민(31‧토트넘 훗스퍼)의 유니폼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. 유럽 전역에서 판매량 5위에 올랐다. 영국 '더 선'은 6일(한국시간) 10월 한...
-
'레알 차기 스트라이커' 엔드리키, 17세에 브라질 국대 승선 풋볼리스트11:00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레알마드리드 차기 스트라이커 엔드리키(팔메이라스)가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. 7일(한국시간) 브라질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...
-
LG에 약했던 알포드, KT에 힘 못 쓴 오스틴...외인 방망이 터진 팀이 웃는다 [KS]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하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들이 나란히 '천적' 극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타석에 들어선다....
-
실바 대체자 낙점!...맨유와 경쟁→소속팀은 '매각' 준비 포포투11:00[포포투=한유철] 첼시가 티아고 실바의 대체자로 장 클레어 토디보를 낙점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그를 지켜보고 있다. 영국 매체 '더 선'은 "첼시는 시즌이 끝...
-
'대학 최강팀 가린다' U리그1 왕중왕전 8일 개막... 각 대학 캠퍼스 운동장에서 개최 풋볼리스트10:59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2023년 대학축구 1부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U리그1(1부) 왕중왕전이 8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. 지난해 1, 2부 승강제가 도입된 대학축구는 ...
-
제주 김승섭의 특별한 선행…자비로 티켓 1600장 구매·초등학생 초청 아이뉴스2410:59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김승섭(27)이 자비를 털어 축구 꿈나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. 제주 구단은 7일 "김승섭이 ...
-
29년 만에 도전 LG 힘?…역대급 흥행 예고, 서버 다운에 중고 거래 속출[KS1] 뉴스110:57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맞붙는 한국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뜨겁다. KT와 LG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...
-
NC, 가을 무대 퇴장…“내년 더 높은 곳을 향해” KBS10:55[KBS 창원] [앵커] 3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렸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가을 야구가 아쉽게 막을 내렸습니다. 올 시즌을 앞두고,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NC는 신...
-
'대학 최강을 가려라' U리그1 왕중왕전 8일 개막 스포츠투데이10:55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023년 대학 축구 1부리그의 최강팀을 가리는 U리그1 왕중왕전이 8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. 지난해 1,2부 승강제가 도입된 대학축구는 올해...
-
'투지 넘치는 전사' 호이비에르, 첫 중앙 수비 소화 → 골 라인 앞 슈퍼세이브 + 평점 9점 맹활약...英 매체 "수비에서 환상적이었다" 스포탈코리아10:55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피에르-에밀 호이비에르가 주 포지션이 아닌 중앙 수비수에서 투혼을 발휘했다. 토트넘은 7일(한국시간) 영국 ...
-
경정경륜총괄본부, '찾아가는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' 시행 마이데일리10:54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국민체육진흥공단(이사장 조현재)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일 경기 광명시 소재 하안중학교를 찾아 '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'를 개최했다....
-
U리그1 왕중왕전 8일 개막…각 대학 캠퍼스 운동장에서 개최 아이뉴스2410:52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대학축구 최강자는 누구일까. 대한축구협회(KFA)는 2023년 대학축구 1부리그의 최강팀을 가리는 U리그1 왕중왕전이 8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...
-
9명 싸운 토트넘, SON 정말 머슴처럼 뛰었다.. 처절한 저항 스포츠조선10:50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2명이나 레드카드를 받았다. 최전방에서 완전히 고립된 손흥민은 정말 머슴처럼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. 토트넘 핫스퍼는 7일(한...
-
‘황희찬 PK 오심’으로 강등당한 심판, 2부에서도 논란 “3부리그 가야 해” 일간스포츠10:494년 만에 2부리그로 강등당한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다시 한번 페널티킥(PK)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. 그는 지난달 2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울버햄프턴과 뉴캐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