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빙상 종목’ 인기… ‘설상 종목’은 관심 덜해 KBS19:25[KBS 춘천] [앵커]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개막 닷새째를 맞았습니다. 컬링, 쇼트트랙 등 인기 있는 빙상 종목이 열리는 강릉은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는데요. ...
-
[포토]오누아쿠, 여유있게 점프슛 일간스포츠19:252023-2024 프로농구 고양소노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렸다. 오누아쿠가 슛을 하고 있다. 고양=김민규 기자 mgkim1@edaily.co
-
[포토]삼성 최승욱의 골밑슛 스포츠서울19:25삼성 최승욱(가운데)이 2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프로농구 소노와 경기에서 골밑슛을 하고 있다. 2024. 1. 23. 고양 | 박진업 기자 upandup@sportsseo
-
[포토]골밑으로 파고드는 삼성 최승욱 스포츠서울19:24삼성 최승욱(오른쪽)이 2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프로농구 소노와 경기에서 소노 김민욱의 수비를 피해 골밑 공격을 하고 있다. 2024. 1. 23. 고양 | ...
-
[포토]고양 치어리더, 신나는 응원 일간스포츠19:242023-2024 프로농구 고양소노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렸다. 고양 치어리더가 멋진 율동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. 고양=김민...
-
[포토]소노 김진유, 리바운드를 향한 집념이... 스포츠서울19:24소노 김진유(위)가 2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프로농구 삼성과 경기에서 팀동료 오누아쿠 위로 리바운드를 잡으려 하고 있다. 2024. 1. 23. 고양 | 박...
-
삼성 김효범 감독대행, '침착하게 가자고' [사진] OSEN19:24[OSEN=고양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‘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’ 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 1쿼터, 삼성 김효범 감독대...
-
[포토]고양 치어리더, 치명적인 눈빛 일간스포츠19:242023-2024 프로농구 고양소노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렸다. 고양 치어리더가 멋진 율동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. 고양=김민...
-
[포토]김승기 감독, 오늘도 너만 믿어 일간스포츠19:232023-2024 프로농구 고양소노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렸다. 김승기 감독이 이정현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. 고양=김민규 기자
-
[포토] 이정현 '우리편 어디 있나요?' 스포츠조선19:232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 소노 이정현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고양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1.
-
항저우 아시안게임 이끌었던 전병준 감독, 여자 3x3 대표팀 사령탐 재선임 점프볼19:22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전병준 감독이 한번 더 여자 3x3 대표팀을 이끈다.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3일 “금일 진행된 2023년도 결산 이사회에서 전병준 감독을 3x3 여자농...
-
RYU 갈 곳 없다? NO, 열기 여전히 뜨겁다…美 매체 "류현진, BOS 선발 강화할 가장 유력한 옵션" 주장 마이데일리19:2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류현진이 선발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옵션이다" 미국 'USA 투데이'의 밥 나이팅게일을 비롯한 현지 복수 언론은 23일(한국시각) L...
-
슛하는 코번[스경포토] 스포츠경향19:21삼성 코번이 23일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소노와의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. 2024.1.23. 정지윤 선임기자 정지윤 기자 color@kyunghyang.com
-
[IN-PRESS] 인종차별 비난 받는 스즈키 두둔한 日 감독 "일어나선 안 되는 일, 부끄러움 느낀다" 인터풋볼19:21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도하)] "스즈키 자이온이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도움 줄 것이다."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4일 오후 2시 30분(현지시...
-
[포토] 오누아쿠 '미들슛 시도' 스포츠조선19:192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 소노 오누아쿠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. 고양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