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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, 대전에 역전승 거두고 K리그 선두 탈환 YTN23:40[앵커] 프로축구 포항이 대전을 꺾고 K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. 서울은 선두 김천을 잡고 홈 경기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.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. [기자]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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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형우 9회 역전 3점포' KIA, 6연승 선두 질주 YTN23:40[앵커] 후반기 들어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는 선두 KIA가 6연승을 달리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습니다. 2점 차로 끌려가던 9회, 맏형 최형우가 역전 3점포로 승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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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의 500배, 홀란드의 400배...이 나이에 이 몸값, 말이 안 됩니다 포포투23:40[포포투=한유철] 17세의 라민 야말. 그의 몸값은 무려 1억 2000만 유로(약 1817억 원)다.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은 많다.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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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제무왕배] 휴가철 초입에 개최된 백제무왕배, 기본에 충실하며 성료(종합) 점프볼23:37[점프볼=익산/서호민 기자] 기본에 충실했던 2024 백제무왕배 전국농구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. 20일 개막해 21일까지 이틀간 익산실내체육관, 반다비체육센터, 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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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우디 가면 떼돈 벌지" 더 브라위너, 알이티하드와 개인 합의→오일 머니에 '충격 이적' 급물살 엑스포츠뉴스23:35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축구스타가 사우디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.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알이티하드와 개인 합의를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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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루-도루-도루…400도루 대기록, 60억 FA “아홉수 걱정돼 오늘 하고 싶었다” OSEN23:35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해민이 개인 통산 400도루 대기록을 달성했다. 박해민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 8번 중견수로 선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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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체육회, 파리에서 한식 도시락으로 선수들 지원...선수들 경기력 향상 기대 포모스23:32대한체육회는 21일(현지시간)부터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한식 도시락을 선수촌으로 배달하기 시작했다. 이는 선수들이 낯선 음식으로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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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인터뷰] 상암 흔든 '18세'강주혁의 폭풍 질주...김기동 감독도 미소 "내가 원하는 스타일" 마이데일리23:31[마이데일리 = 상암 최병진 기자]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강주혁의 활약을 반가워했다. 서울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김천상무와의 ‘하나은행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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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날두-메시와 모두 뛰어본 26인에게 물었습니다, 누가 더 위대한가요?"…메시 10명+호날두 5명+기권 11명 마이데일리23:3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지난 15년 간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던 슈퍼스타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다. 세계 축구를 양분했던 공격수다. '신계'에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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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연승 염경엽 감독 "손주영 공격적 투구로 7이닝 투구가 승리 발판" 일간스포츠23:30LG 트윈스가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.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손주영의 7이닝 3실점(2자책) 호투를 앞세워 6-3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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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같은 재역전 쓰리런..최형우가 그려낸 KIA의 6연승 kbc광주방송23:28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치열한 승부의 마침표는 KIA의 맏형 최형우의 몫이었습니다.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7연패의 수렁에 몰아 넣으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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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종차별.. 골 맛으로 덜어냈다' 황희찬, 브리스틀과 연습경기서 득점포 마니아타임즈23:25황희찬 최근 인종차별을 당한 황희찬(울버햄프턴)이 연습경기 득점포로 마음속 응어리를 조금이나마 덜어냈다. 황희찬은 20일(현지시간) 영국 울버햄프턴의 콤프턴 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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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르사의 깜짝 반전' 맨시티, 제치고 제2의 더브라위너 품나... '바이아웃 지급 준비 완료' 스포탈코리아23:24[스포탈코리아] 박윤서 기자= 바르셀로나(바르사)가 다니 올모(26)를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스페인 매체 '문도 데포르티보'는 20일(한국시간) "올모가 바르사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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긍정의 힘! 로니 도슨, KBO 리그에서 빛을 발하다...미국 독립리그에서 KBO 스타로 포모스23:22한국프로야구(KBO) 리그에서 팔방미인으로 불리는 로니 도슨(29)은 인생의 굴곡을 멋지게 극복하며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. 도슨의 이야기는 그의 긍정적인 태도와 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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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FC 이제 공격도 터진다, '이승우 쐐기골' 인천 원정 4-1 대승... 6경기 무패 행진 스타뉴스23:22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이승우(가운데)의 골 세리머니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FC가 6경기 무패 행진에 성공했다.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1일 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