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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현 포효, 결정적인 블로킹 득점 [사진] OSEN22:43[OSEN=지형준 기자]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세트 스코어 3-2 승리를 거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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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오현, '실점에 아쉬움' [사진] OSEN22:43[OSEN=지형준 기자]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세트 스코어 3-2 승리를 거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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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민 안아주는 최민호 [사진] OSEN22:43[OSEN=지형준 기자]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세트 스코어 3-2 승리를 거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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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장이 직접 밝힌 메시의 바르셀로나 '충격' 복귀 계획...조건은 '단 1경기' 임대 OSEN22:42[OSEN=정승우 기자] 리오넬 메시(36, 마이애미)가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 있을까. 그 방법을 논의하기 시작했다. 영국 '90min' 20일(한국시간) "FC 바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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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히든카드는 사랑이었네” 악재 극복 현대건설, 19세 세터로 대어 흥국생명 낚다 [오!쎈 인천] OSEN22:40[OSEN=인천, 이후광 기자] 주전 세터가 독감으로 이탈한 현대건설이 19세 신예 세터를 앞세워 대어 흥국생명을 낚았다. 현대건설은 2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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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 시티 팬들 소리 질러! "스페인 대표팀? 난 여기서 정말 행복해!" 인터풋볼22:4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희망했다.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0일(한국시간) 과르디올라 감독이 거취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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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다인 공백 막은 19살 세터 김사랑 "많이 떨렸어요" 연합뉴스22:38(인천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은 선두 싸움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2위 흥국생명과 방문 경기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. 주전 세터이자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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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좌완 불펜 보강'…샌디에이고, 'NPB 236SV' 마쓰이와 다년 계약 합의 엑스포츠뉴스22:37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일본프로야구(NPB)를 대표하는 불펜투수 중 한 명인 마쓰이 유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무대를 밟는다.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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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안보나…맨시티 레전드 무개념 예측? "우승 경쟁 상대는 맨유와 토트넘" 엑스포츠뉴스22:35(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) 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 역대 최다 득점자(260골), 역대 최다 출전 2위(390경기)를 기록한 레전드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놀랍게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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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, 흥국생명 3-1 제압…파죽의 9연승·선두 질주 경기일보22:34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선두 경쟁에서 시즌 처음으로 흥국생명을 잡고 9연승을 질주했다. 선두 현대건설은 20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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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수원FC, 신임 사령탑에 김은중 감독 선임 MBC22:34프로축구 K리그1 잔류에 성공한 수원FC가 김은중 전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습니다. 국가대표 출신인 김 감독은 은퇴 뒤 23세 이하 대표팀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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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부 강등 굴욕' 수원 삼성, 벌금 500만원→서포터즈 공식 항의 '후폭풍' 스포츠조선22:30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'추락한 명가' 수원 삼성의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제18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수원 구단에 대한 제재금 500만원의 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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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 1세트 추격 역전승 발판 강성형 감독 "선수들 시야 넓었다" 아이뉴스2422:2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1위 수성과 함께 승리도 이어갔다. '두 마리 토끼'를 잡았다.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인천 원정길에서 귀중한 승점3과 승수 하나를 더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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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"흥국생명전 설욕, 선수들 의지 대단" 뉴시스22:29[인천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흥국생명전에서 끝까지 제몫을 다해준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. 현대건설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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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효진-강성형 감독도 놀란 현대건설 '19세 신인세터' 활약 "히든카드 여기있었네" 스포츠한국22:26[삼산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올해로 '19세'가 된 2004년생 신인 세터가 긴급하게 투입된 빅매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. 감독과 에이스도 젊은 피의 깜짝 활약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