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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5일 동안 1경기’ 치른 메시...스칼로리 감독 “컨디션 좋다”...17일 우루과이전, 앙헬 디 마리아와 출전 예고 스포츠서울06:37[스포츠서울 | 김경무 전문기자] 우루과이와의 빅매치를 앞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리오넬 스칼로니(45) 감독이 리오넬 메시(36·인터 마이애미 CF)의 컨디션이 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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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'멕시코 케인'에 사로 잡혔다…첼시 포기설에 영입 가속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06:36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2024년 1월은 유럽 주요 팀들의 전력 희비가 갈리는 시간이다. 아시안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비슷한 기간에 개최된다. 팀 전력에서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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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선수·11년 코치·5년 단장…영원한 LG맨 차명석 단장 연합뉴스06:35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프로야구 LG 트윈스 차명석(54) 단장의 야구 인생 변곡점은 공교롭게도 곧 LG의 변곡점이기도 했다. 차 단장은 1992년 프로에 데뷔해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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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영두의 꼬치 COACH] “가장 중요한 건 소통과 믿음이에요” 가스공사 김상영 코치 점프볼06:33[점프볼=조영두 기자] 현재 KBL과 WKBL에는 총 46명의 코치가 각 팀의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. 이중 스타플레이어 출신이 있는 반면, 선수 시절 다소 주목을 받지 못했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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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겁먹지 말고 긴장하지 말고 평소처럼!" 수험생 위한 손흥민·클린스만의 한마디 [오!쎈 현장] OSEN06:31[OSEN=성산동, 고성환 기자] "겁먹지 말고, 긴장하지 말고. 평상시 하던 대로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 치세요."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(31, 토트넘 홋스퍼)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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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美 현지서 FA 최하위 등급 평가라니... 이정후는 추신수 이후 최고 韓 타자 극찬 스타뉴스06:31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'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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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, 김민재 강행군 예고 “쉬는 것보다는 뛰는 게…” 서울신문06:31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(독일)에서 혹사 논란이 일고 있는 센터백 김민재를 16일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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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된 시련, 아픔에도 결국 LG의 마지막엔 고우석이 있었다 스포츠조선06:30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그래도 LG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건 고우석. 2023년 11월13일 잠실구장. 9회초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으면 LG 트윈스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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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만 잘하면 되는데'…'계륵' 다이어의 확신 "토트넘 여전히 우승 가능"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최근 리그 2연패를 당한 뒤에도 에릭 다이어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. 축구에서는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여전히 리그 우승을 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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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발 '선수단 구성' 좀 해달라는 용택이 말에 충격 먹었죠" 연합뉴스06:30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3일 무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 짓던 순간, 차명석 단장은 서울 잠실구장 본부석에서 구광모 구단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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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전부터 '에이스' 문동주 출격…한국 야구, WBC 아픔 똑똑히 기억하다 [APBC]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도쿄(일본), 유준상 기자)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호주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야구 대표팀이 8개월 만에 호주와 마주한다. 2개 대회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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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전 때린다!…'AG 홈런 0개' 아쉬웠던 노시환, 류중일 믿음 변함 없다 [APBC]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도쿄(일본), 유준상 기자)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 2023에서도 한국 대표팀의 4번타자 중책을 맡는 타자는 바로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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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라면 깨고 싶어…'6연패 악몽' 토니 퍼거슨, 12월 UFC 은퇴전 될 수도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] 토니 퍼거슨(39, 미국)은 한때 악몽 같은 존재였다. '엘 쿠쿠이(El Cucuy, 도깨비)' 그 자체였다.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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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월의 선수’ 황희찬, 클린스만호에 날개 달아줄까 일간스포츠06:30“최고의 시즌을 보내겠다”라고 외친 황희찬(27·울버햄프턴)의 시선은 다시 월드컵으로 향한다. 최근 구단 선정 10월의 선수로 선정되며 인정받은 그의 발끝이 대표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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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은 완화 요구하는데...MLB, 피치 클락 강화 예정 MK스포츠06:30메이저리그가 2023시즌 도입한 피치 클락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. ‘ESPN’은 16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메이저리그 경쟁 위원회가 2024시즌 피치 클락 규정을 강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