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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9종별] 10점 열세 뒤집은 동주여고, 수피아여고 꺾고 결승으로(여고부 종합) 점프볼13:20[점프볼=영광/서호민 기자] 뜨거웠던 혈투 끝에 동주여고가 결승으로 향한다. 동주여고는 3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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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많은 DM에 머리 아플 정도"… 김예지 인기에 외신도 주목 머니S13:192024 파리올림픽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사격 대표 김예지의 인기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. 사진은 올림픽 개막에 앞서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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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 노리던 일본, 스페인에 0대3 완패…8강 탈락 매일경제13:18◆ 2024 파리올림픽 ◆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했던 일본 축구대표팀이 스페인에 발목을 잡혔다. 일본은 2일(현지시간)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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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성·단체 이어 개인전까지…임시현,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도전 매일경제13:18◆ 2024 파리올림픽 ◆ 한국 양궁이 2024 파리올림픽 네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. 양궁 남녀 단체전과 혼성전을 싹쓸이한 한국이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는 종목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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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펠프스 후계자' 美 케일럽 드레슬, 개인전 두 종목 탈락 후 눈물[파리 2024] 뉴시스13:17[서울=뉴시스]박광온 기자 = 마이클 펠프스 다음 '수영 황제'로 불리는 케일럽 드레슬(27·미국)이 하루 만에 개인전 두 종목에서 탈락하며 눈물을 흘렸다. 드레슬은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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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의 침묵이 계속 되고 있다. 3G 연속 무안타 어쩌나 [SD 리뷰] OSEN13:16[OSEN=손찬익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(내야수)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. 김하성은 3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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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G 연속 침묵 끝' 오타니, 9회 '187.2km' 3점짜리 대포 폭발…하지만 다저스는 3연패 [LAD 리뷰] OSEN13:13[OSEN=홍지수 기자]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침묵이 끝났다. 대포가 터지는 듯한 홈런이 터졌다. 하지만 팀은 졌다. 오타니는 3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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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초구 딱 던졌는데" 스트라이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…이닝만큼 볼넷 많다가, 갑자기 좌타자 킬러 스포티비뉴스13:12[스포티비뉴스=울산, 신원철 기자] 이닝만큼 볼넷이 많던 유망주 투수가 요즘은 만나는 상대를 전부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있다. 롯데 왼손투수 송재영은 볼넷을 남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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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는 역시 오타니, 4G 연속 무안타 위기서 회심의 스리런포…그러나 다저스 3연패 못 막았다 마이데일리13:1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오타니 쇼헤이(30, LA 다저스)가 4경기 연속 무안타의 위기에 몰렸으나 극적인 우월 스리런포를 뽑아냈다. 그러나 팀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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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은, LPGA 포틀랜드 클래식 2R 3타 차 공동 4위 서울경제13:11[서울경제]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통산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. 신지은은 3일(한국 시간) 미국 오리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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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-알카라스, 파리올림픽 결승 격돌...올림픽 최고령&최연소 결승 진출자 맞대결 테니스코리아13:10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테니스가 올림픽 종목에 다시 채택된 이후 남자단식 부문 37세 최고령 결승 진출자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, 세계 2위)와 21세 최연소 결승 진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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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 되나?' 스넬, 전반기 '처참' 후반기 '언히터블' 마니아타임즈13:09블레이크 스넬 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] 블레이크 스넬은 2회 사이영 수상자다.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각각 한 차례씩 받았다. MLB 최고 투수 중 한 명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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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양발 가능 양민혁, 수비에게 귀찮은 존재" 디 애슬레틱, 손흥민처럼 양민혁 '양발가능' 높은 평가 OSEN13:09[OSEN=우충원 기자] "양발 가능 양민혁, 수비수에게 귀찮은 존재". 디 애슬레틱은 2일(이하 한국시간) "지난 시즌 토트넘의 문제점과 양민혁을 드디어 보게됐다"고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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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리PICK] "은퇴? 역사를 계속 쓰겠다"…김우진, 3관왕+韓 올림픽 최다 金 기록 도전 남았다 에스티엔13:08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한국 양궁 남녀 '에이스' 김우진(32·청주시청)과 임시현(21·한국체대)이 올림픽 동반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. 김우진-임시현 조는 2일 오후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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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9G 2승 7패 KIA, 타율 0.107 '미니 슬럼프' 최형우의 반등 절실 일간스포츠13:01베테랑 타자 최형우(41·KIA 타이거즈)의 '반등'이 절실하다. 프로야구 선두 KIA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. KIA는 지난달 24일부터 치른 9경기 성적이 2승 7패에 머문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