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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도움+기회 창출 4회+최고 평점’ 황희찬, 셰필드전서 도움... ‘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’ 이데일리08:42황희찬(울버햄프턴)이 셰필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. 사진=AFPBB NEWS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코리안가이가 제대로 물이 올랐다. 황희찬(울버햄프턴 원더러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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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다 우승자'들의 엇갈린 희비…김가영은 32강 진출, 스롱은 3회 연속 조기 탈락 마이데일리08:4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‘당구여제’ 김가영(하나카드)을 필두로 임정숙(크라운해태), 김민아(NH농협카드) 등 LPBA 강호들이 32강에 진출한 가운데, 스롱 피아비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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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토니 충격적인 평점 2점…”교체되자 환호” 포포투08:41[포포투=김환] 안토니가 부진을 털어내지 못하고 최악의 평점을 받았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9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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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GENTINA SOCCER 연합뉴스08:41epa10958677 Boca Juniors fans cheer as they watch the broadcast of the Copa Libertadores final, in Buenos Aires, Argentina, 04 November 2023. Boca Juniors 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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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철벽 수비' 김민재 만점 활약!...뮌헨, 케인 해트트릭에 힘입어 시즌 첫 '데어 클라시커' 4-0 완승 인터풋볼08:40[인터풋볼] 이종관 기자 = 시즌 첫 데어 클라시커에서 김민재가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. 바이에른 뮌헨은 5일 오전 2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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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여유만만’ 염갈량의 2번째 예측, “5차전 KT. 그러나 비 오면 다시 흐름은 NC”...이번에도 적중할까 OSEN08:4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KT와 NC의 플레이오프가 최종 5차전까지 가면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웃고 있다.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청백전을 치렀다.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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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점슛 5개+ 43경기’ 전성현, 넘기 힘든 벽 114경기 문경은 점프볼08:39[점프볼=이재범 기자] 전성현이 3점슛 5개+ 성공 경기수에서 단독 2위까지 노려볼 만하다. 하지만, 1위는 아득하게 너무나도 멀리 있다. 전성현은 4일 안양 정관장과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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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ZIL SOCCER 연합뉴스08:38epa10958653 John Kennedy of Fluminense celebrates aftre scoring the 2-1 lead during the CONMEBOL Copa Libertadores final soccer match between Boca Juniors 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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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토토재팬 클래식 3R 성적은?…신지애·김효주·전인지·배선우·신지은·하타오카·로즈장 등 골프한국08:3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토토재팬 클래식(총상금 200만달러) 셋째 날 경기가 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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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옐레나 19점' 흥국생명, IBK기업은행 꺾고 1R 단독 선두 마감 YTN08:3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정규시즌 1라운드를 5승 1패, 단독 선두로 마감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옐레나와 김연경이 각각 19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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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CE SOCCER 연합뉴스08:33epa10958621 Pierre-Emerick Aubameyang (R) of Olympique Marseille and Alexsandro (L) of Lille in action during the French Ligue 1 soccer match between Olympi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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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트 마진 +12’ 국내 빅맨 고민 안고 있는 소노, 그 속에 피어난 최현민의 활약 점프볼08:33[점프볼=안양/조영두 기자] 최현민(33, 195cm)이 국내 빅맨 고민을 안고 있는 소노에 한 줄기 희망을 안겼다.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창단한 고양 소노는 초반 어려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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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르빗슈 넘어 14K 신기록' 日 에이스는 역시 다르다→명예회복 성공 "두 번 연속 당할 리 없다" 마이데일리08:32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'괴물 투수' 야마모토 요시노부(25·오릭스 버팔로스)가 9이닝 완투를 선보이며 시리즈를 끝까지 끌고 갔다. 138개를 던지며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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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휴식 후 등판 "당연한 것"…'열정·투혼 가득' 다승 2위, 팀에 기적 선물할까 스포티비뉴스08:3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kt 위즈 투수 웨스 벤자민은 투혼과 열정으로 무장했다. 그는 반드시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하려는 의지를 보였다. 벤자민은 3일 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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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 "형, 더 잘 쳐주세요" vs 손아섭 "동생, 그만 놀려라" [PO] 엑스포츠뉴스08:3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첨예한 대립 속, 우정이 돋보인다. NC 다이노스 주장 손아섭과 2년 후배 박건우는 절친한 사이다. 팀 타선의 최고참으로 손아섭은 1번, 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