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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세 백전노장 싱크, PGA 통산 8승 파이낸셜뉴스18:1419일(한국시간)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끝난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48세의 나이로 우승한 스튜어트 싱크(왼쪽 두번째)가 가족들과 포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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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맞붙은 '고교 라이벌'.. 체인지업이 직구 잡았다 [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] 파이낸셜뉴스18:14삼성 원태인 /사진=뉴시스 롯데 서준원 /사진=뉴시스 지난해 8월 22일 대구 경기가 떠올랐다. 대구 원정에 나선 롯데는 서준원(21·당시 20살)을 선발로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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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FA 강이슬 KB행..총액 3억9천만원 연합뉴스TV18:13여자농구 KB가 자유계약선수 '최대어' 강이슬 영입에 성공했습니다. KB는 계약기간 2년에 연봉 총액 3억9천만 원 조건으로 강이슬을 품었습니다. 8년간 하나원큐에서 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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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여자부 MVP 김연경..남자부 정지석 연합뉴스TV18:13배구 여제 김연경이 올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의 별로 선정됐습니다. 김연경은 총투표수 31표 중 14표를 받아 12표의 이소영을 2표 차로 제치고 4번째 정규시즌 MV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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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샷을 날리는 유카 사소 [LPGA 롯데챔피언십] 골프한국18:12▲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카 사소. 사진제공=Getty Images[골프한국 생생포토] 15일(한국시간)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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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경기 QS' 고영표, 국가대표 에이스가 보인다 OSEN18:11[OSEN=수원, 길준영 기자] KT 위즈 고영표(29)가 군대에서 돌아온 첫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. 고영표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‘2021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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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수의 등판, 3볼 타격이 결례? 야구 불문율 논란 연합뉴스TV18:10[앵커] 야구에는 나라마다 쉽게 이해하기 힘든 불문율이 적지 않은데요. 시즌 초반 KBO리그는 야수의 투수 등판과 3볼 타격을 놓고 활발한 논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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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리그에 분노한 네빌, "아스널은 왜 있어? 풀럼이랑 비겼는데" 인터풋볼18:10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개리 네빌이 슈퍼리그에 참가 의사를 밝힌 잉글랜드 팀들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. 슈퍼리그 주최 측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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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PB, J리그 "올 시즌 무관중은 없다" 일간스포츠18:09일본 프로야구(NPB)와 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올 시즌 무관중 경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.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9일(한국 시간) “일본 야구 기구(NPB)와 J리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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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8언더파' 리디아 고, LPGA 투어 사상 '최다 언더파 우승' 3위 [롯데챔피언십] 골프한국18:06▲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. 사진제공=Getty Images[골프한국 생생포토] 15일(한국시간)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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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에서 처음 빛낸 3인방 신본기·권동진·한차현의 값진 첫 걸음 스포츠경향18:04[스포츠경향] KT는 지난 주말 키움과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. 두 번의 역전승 등 내용도 좋았지만 초반 다소 처져있던 분위기를 올리며 7승6패로 선두권 합류 가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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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연속 팀 홈런 1위 겨냥 NC, 알테어 진화로 더 무서워졌다 [MK시선] MK스포츠18:0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는 지난 4일 개막 후 8승 5패로 순항 중이다. LG 트윈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르며 우승후보 다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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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1km 포크' 달라진 구위, 달라진 입지..장현식 재기 청신호? [오!쎈人] OSEN18:02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 우완 장현식(26)이 재기에 성공할까? 장현식은 개막 이후 8경기에 출전해 1홀드, 평균자책점 3.12를 기록 중이다. 8⅔이닝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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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콜스의 확신, "브루누 짝은 포그바가 딱이야" 스포탈코리아18:00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 레전드 폴 스콜스가 에이스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짝으로 폴 포그바를 강력 추천했다. 스콜스는 지난 1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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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'5년간 6.28→8.68 폭등' KBO의 '적'은 경기 시간이 아니다 스포츠조선18:0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최근 몇 년간 KBO(한국야구위원회)의 최대 관심은 '스피드업'이었다.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떨어지고, 젊은 신규팬들의 진입 장벽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