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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‘황금 장갑’ 끼나...골드글러브 2루수·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 조선일보10:09MLB(미 프로야구)에서 물샐틈없는 수비력을 뽐내는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한국인 빅리거 최초의 골드글러브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. 골드글러브는 한해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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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레전드 "손흥민 주장 선임은 탁월한 결정, 모두가 존경한다" 뉴스110:0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토트넘 홋스퍼(잉글랜드)의 레전드가 손흥민(31)을 주장으로 선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정을 지지했다. 19일 '토크스포츠'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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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퍼팅 신’ 임성재? PGA 조조챔피언십 출격 앞두고 초대형 퍼터로 즐거움 만끽 뉴스엔10:08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(25)가 '퍼팅 신' 다운 모습을 보였다. PGA투어는 10월 19일 SNS를 통해 조조챔피언십에 대회장 연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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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BA 특급 신예' 한지은·권발해, 휴온스 챔피언십 1차예선 통과 일간스포츠10:08여자 프로당구(LPBA) 특급 신예 한지은(에스와이)과 권발해가 나란히 LPBA투어 PPQ 라운드(1차예선)를 가볍게 통과했다. 한지은과 권발해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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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BA 특급 신예' 한지은-권발해, 나란히 '휴온스 챔피언십' 1차예선 통과 스포츠투데이10:07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여자 프로당구(LPBA)의 '특급 신예' 한지은(에스와이)과 권발해가 나란히 LPBA투어 PPQ라운드(1차예선)을 가볍게 통과했다. 18일 경기도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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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·팔 전쟁] 리버풀 살라흐, 인도적 개입 촉구 "끔찍해…학살 멈춰야" 연합뉴스10:06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이집트 출신 공격수 무함마드 살라흐(리버풀)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 속에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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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키 유해란, 세계랭킹 1·2위 릴리아부·인뤄닝과 동반 플레이 [LPGA BMW] 골프한국10:0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의 유력한 신인상 후보 유해란(22)이 오랜만에 서는 국내 무대에서 현재 세계랭킹 1위, 2위와 동반 샷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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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BA 특급 신예' 한지은-권발해, 휴온스 챔피언십 1차예선 통과 이데일리10:03한지은. 사진=PBA권발해. 사진=PBA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여자 프로당구(LPBA)의 ‘특급 신예’ 한지은(에스와이)과 권발해가 나란히 LPBA투어 PPQ라운드(1차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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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, '전방십장인대-반월판 부상'으로 수술대 스포츠투데이10:03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큰 부상이 또 다시 네이마르 주니오르(알 힐랄)를 붙잡았다. 브라질축구협회(CBF)는 19일(한국시각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이번주 수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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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산 이전' KCC이지스, 22일 사직실내체육관서 홈 개막전 연합뉴스10:02(부산=연합뉴스) 민영규 기자 =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프로농구 KCC가 오는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처음으로 홈 개막전을 펼친다. 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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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 ‘역사’ 노리는 울산 vs ‘ACL 도전’ 광주…파이널 라운드 첫판부터 ‘빅매치’ 일간스포츠10:012023시즌 K리그1 파이널 라운드가 시작된다. 상위권 팀들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. □ 매치 오브 라운드 - 상위권 싸움 ‘광주 VS 울산’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인 3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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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"창단 첫 2연패 도전"…이근호 "은퇴 전 팬들께 골 선물" MBN10:01프로축구 K리그1 우승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, 상위권 6개 팀이 팬들 앞에서 각오를 다졌습니다.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은 '팬들에게 창단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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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손윤의 야구 본색] 선수 육성, 스카우트와 지도자의 이인삼각 일간스포츠10:01지난달 14일 많은 이들이 관심 속에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. 10구 구단 모두 11라운드까지 지명권을 행사해 총 110명(고졸 79명, 대졸 29명, 기타 2명)의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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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잘할 줄은..." 사령탑도 깜놀한 넘버2 포수 등장, 한준수 시대는 언제? OSEN10:00[OSEN=이선호 기자] "내년에 더 기대된다". KIA 타이거즈는 시즌 종료를 앞두고 주전포수 김태군(34)과 3년 최대 25억 원에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. 이유는 안정적인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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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폰푼 지운 메가...베일 벗은 아시아쿼터 선수, 영향력 기대 이상 일간스포츠10:00지난 13일 열린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7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입을 모아 아시아쿼터 도입으로 가세한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 시즌(2023~24) 변수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