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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관왕 목표 황선우, 벌써 2관왕…역도 신재경 3연속 3관왕, 카약 조광희 2관왕 MHN스포츠02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와 남자 계영 800m 금메달 등 메달 6개(금 2·은 2·동 2)를 획득한 한국 수영의 '에이스' 황선우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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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-유해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다승 도전! 헤럴드경제02:18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김효주와 유해란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투어 경기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(총상금 220만 달러)에서 연승에 도전한다. 김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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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경우의 수...유로 2024 본선 진출하려면 져야 한다 포포투01:50[포포투=김아인] 아일랜드가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 2024 본선에 진출하고 싶다면, 네덜란드에 패배하는 것이 좋다. 아일랜드는 14일(한국시간) 오전 3시 45분 아일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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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ZERBAIJAN SOCCER 연합뉴스01:36epa10922218 Emin Makhmudov (L) of Azerbaijan in action against Alexander Prass of Austria during the UEFA EURO 2024 group F qualification round soccer mat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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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최강' 한국 볼링, 세계선수권대회 金4·銀4·銅2 종합 우승 MHN스포츠01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한국 볼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을 제패했다. 한국 볼링 대표팀은 2023 국제볼링연맹(IBF)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, 은메달 4개, 동메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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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 소노, 'NBA 출신' 디욘테 데이비스 영입...'개막전 출격 준비' 바스켓코리아01:32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(단장 이기완)가 선수단 구성에 마침표를 찍었다. 소노는 16일 NBA 출신 센터 디욘테 데이비스(27)를 영입하고, 창단 첫 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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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임스, 경기에 대한 존경심 가져라!" 레이커스 '레전드' 쿠퍼, 경기 중 평상복 입고 벤치에서 과일 먹자 '힐난' 마니아타임즈01:25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(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)가 레이커스 '레전드' 마이클 쿠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. 쿠퍼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"제임스는 게임에 대한 존경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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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스도 1위' 토트넘, 18세 센터백과 3년 계약…그런데 이름이 펠레 엑스포츠뉴스01:03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A매치 브레이크 기간 중 젊은 수비수와 재계약했다. 토트넘 구단은 17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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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점타에도 웃지 못한 KIA 고종욱 “페디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전하고파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1:00“(에릭) 페디(NC 다이노스)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.” 동점타를 치며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견인했음에도 고종욱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. 고종욱은 16일 광주-KI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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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·NC 3위 싸움, 마지막 날 결정...두산은 5위 확정 YTN00:52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3위 다툼이 결국 정규리그 마지막 날에 정해지게 됐습니다. SSG는 7회까지 1점만 내주고 호투한 선발 엘리아스를 앞세워 두산을 3 대 2로 꺾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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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진 '토트넘 주전 CB→벤치 신세' 다이어...무리뉴가 그를 부른다 포포투00:50[포포투=김아인] 에릭 다이어는 자신의 스승이었던 조세 무리뉴가 가장 선호하는 영입 대상이다. 완전히 입지를 잃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AS로마로 향할 가능성이 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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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베르캄프 후계자였는데' 아스널 No.10, 아르테타 무관심 속에 뉴캐슬로? 인터풋볼00:46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에밀 스미스 로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. 영국 '미러'는 15일(한국시간) "아스널 아카데미 출신 스미스 로우가 겨울 이적시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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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 최초 외부 영입→그동안 걷지 않은 길 걷는다…LG 원클럽맨과 손잡은 삼성, 99688378 잔혹사도 끊을까 MK스포츠00:42변화를 외친 삼성 라이온즈, 비밀번호 잔혹사도 끊을 수 있을까. 삼성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. 삼성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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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위 확정’ 두산, 사상 첫 WC 업셋에 올인…최종전 선발도 최승용→장원준으로 바꿨다 [오!쎈 잠실] OSEN00:40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기적의 3위 도전이 무산된 두산 베어스가 포스트시즌 준비에 돌입했다. 두산의 목표는 KBO리그 사상 첫 5위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업셋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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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위 확보→3위 정조준’ 김원형 감독 “마지막 한 경기, 후회 없이 치렀으면” [SS잠실in] 스포츠서울00:36[스포츠서울 | 잠실=김동영기자] SSG가 두산과 맞대결에서 웃었다. 같은 날 NC가 패하면서 3위에 복귀했다.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3위 확정이다. 김원형(51) 감독이 소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