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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‘세명도 어림없다’ 레오 스포츠서울20:35OK 레오가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도드람 V리그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블로킹을 따돌리며 강타를 시도하고 있다. 2024.01.02.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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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‘삼성 블로킹 따돌리는’ 레오 스포츠서울20:35OK 레오가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도드람 V리그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 블로킹을 따돌리며 강타를 시도하고 있다. 2024.01.02.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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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소휘 '내가 끝냈다'[포토] 엑스포츠뉴스20:35(엑스포츠뉴스 장충, 김한준 기자)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’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, GS칼텍스이 페퍼저축은행에 세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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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터 ‘슛 어림없어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5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카터가 LG 박정현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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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 장도 나서는 클린스만 감독 “64년 만의 우승, 자신 있다” 중앙일보20:35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960년 이후 64년 만의 우승을 자신했다. 클린스만 감독은 2일 서울 강서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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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의 2023년' 김민재 "멈추지 않겠다…올해는 아시안컵 우승" 연합뉴스20:34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는 대한축구협회 '올해의 선수'로 처음 뽑힌 대표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는 '가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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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윤신 '만점 플레이'[포토] 엑스포츠뉴스20:34(엑스포츠뉴스 장충, 김한준 기자)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’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, GS칼텍스이 페퍼저축은행에 세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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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터 ‘볼은 내가 가져갈께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4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카터가 루즈볼을 잡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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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관람한 NBA 경기, LA클리퍼스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서울20:34[스포츠서울 | 원성윤기자]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미국 프로농구(NBA) 카메라에 잡혔다. 아들도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해 한국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. 2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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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터 ‘블록 성공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3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정관장 카터가 LG 박정현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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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0:33epa11053340 Kimberly Birrell of Australia in action against Olivia Gadecki of Australia during their match on Day 3 of the 2024 Brisbane International tenn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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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0:33epa11053337 Olivia Gadecki of Australia in action against Kimberly Birrell of Australia during their match on Day 3 of the 2024 Brisbane International tenn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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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탕 ‘그래 이거야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3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LG 구탕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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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네 연합뉴스20:32(원주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2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KBL 프로농구 원주 DB와 고양 소노의 경기. DB 최승욱이 수비 도중 소노 한호빈의 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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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관희 ‘질주 본능’ [포토] 스포츠동아20:3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LG 이관희가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. 안양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