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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덕주,'막아라' [사진] OSEN21:48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10회초 무사에서 LG 함덕주가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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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세혁, 더그아웃을 향해 엄지척 [포토] 스포츠동아21:48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. 8회초 1사 1,2루 NC 박세혁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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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투수’ 양현종, 161승으로 KBO 역대 다승 2위 등극...정민철과 나란히 [MK광주] MK스포츠21:48‘대투수’ 양현종(35, KIA)이 개인 통산 161승째를 거두며 KBO리그 역대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다. 정민철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BO리그 최다승을 향해 또 한 번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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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6G 연속 안타→4할 폭발…1할대 머물던 시범경기 홈런왕, 5월 폭주하기 시작했다 [MK대전] MK스포츠21:48‘시범경기 홈런왕’이 드디어 폭발하기 시작했다.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는 올 시즌 박진만 삼성 감독은 물론이고 삼성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선수다. 이성규는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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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더그아웃 보는 김동헌 스포츠투데이21:47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, 9회말 키움 포수 김동헌이 더그아웃을 보고 있다. 2023.05.09. [스포츠투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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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틴,'멀티 세리머니' [사진] OSEN21:47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9회말 1사 1루에서 LG 오스틴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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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득점권 5타수 무안타' 숨길 수 없었던 SSG 4번 타자의 부재 스포탈코리아21:47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좌완 에이스 맞대결에서 힘도 써보지 못하고 패배했다. 9일 광주에서 열린 SSG와 KIA와의 경기. 봄비 덕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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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역투하는 함덕주 스포티비뉴스21:47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곽혜미 기자]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연장 10회초 LG 함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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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치어리더 이금주 '깜찍하게' 스포츠투데이21:46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치어리더 이금주가 신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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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AL 상암] '부상으로 볼 아웃 후 경기 속행' 광주 이정효 감독 "규칙상 잘못된 것은 아냐" 골닷컴21:46[골닷컴, 상암] 김형중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5경기 무승의 늪에 빠졌다. 광주는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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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땅볼 날리는 문보경 스포츠투데이21:46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, 9회말 2사 1루 LG 문보경이 1루수 땅볼을 날리고 있다. 결과는 아웃. 2023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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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케터뷰] '김진야 부상→경기 속행' 이정효 광주 감독 "선수들 잘못 없다 생각" 풋볼리스트21:45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FC서울전 패배를 자신에게 돌렸다.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'하나원큐 K리그1 2023' 12라운드를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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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민재, 찬물 끼얹는 도루 실패 뉴스121:45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=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, LG 신민재가 9회말 1사 1,2루에서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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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C서울 '3대1 승리' 뉴스121:45(서울=뉴스1) 이승배 기자 =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'2023 K리그1'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FC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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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성기 지나도 여전한 ‘광현종’ 클래스…양현종이 더 빛났다 한국일보21:45전성기 시절의 강속구는 없었지만 ‘클래스’는 여전했다.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왼손 에이스들이 8년 만에 성사된 선발 맞대결에서도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. 결과는 8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