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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연경-옐레나, 흥국의 무적 쌍포 스포츠조선17:09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. 김연경과 옐레나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. 인천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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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근,'격차 줄여' [사진] OSEN17:09[OSEN=안양, 김성락 기자] 24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. 2쿼터, KGC 오세근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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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지훈, 랭킹 1위 김행직 꺾고 2년 만에 전국 대회 정상 포효 OSEN17:09[OSEN=강필주 기자] 안지훈(대전당구연맹, 국내랭킹 16위)이 시즌 마지막 전국 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. 2년 만에 들어올린 우승컵이었다. 안지훈은 지난 23일 전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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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KCC와 캐롯 경기 화보 (KCC 90-83 캐롯) 점프볼17:09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캐롯의 경기, KCC가 홈에서 캐롯에 90-83으로 승리했다. KCC와 캐롯 경기 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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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정에 이의 제기하는 김호철 감독 [사진] OSEN17:09[OSEN=인천, 이대선 기자] 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2세트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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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찬 감독 ‘선수들 선전에 박수’ [MK포토] MK스포츠17:09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-2023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. 권순찬 흥국생명 감독이 선수들의 선전에 박수를 치고 있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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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연경, 여제의 스파이크 스포츠조선17:08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.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하고 있다. 인천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2.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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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'크리스마스 이브 승리는 우리의 것' [사진] OSEN17:07[OSEN=인천, 이대선 기자] 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2세트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연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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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현이 승리에도 반성을 먼저 언급한 이유는? 점프볼17:07[점프볼=전주/홍성한 인터넷기자] “큰 점수 차로 이길수 있는 경기였다.” 연승에도 이승현(30, 197cm)은 아쉬움을 토로했다. 전주 KCC는 24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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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스파이크 공격하는 김연경 스포츠조선17:07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.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하고 있다. 인천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2.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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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,'2세트 승리도 우리의 것' [사진] OSEN17:06[OSEN=인천, 이대선 기자] 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2세트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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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, 한국과 월드컵 축구 지역 예선 치르나…아시아행 검토 문화일보17:06다음 주 유럽축구연맹 탈퇴 후 아시아축구연맹 가입 여부 결정 러시아가 유럽축구연맹(UEFA)을 탈퇴하고 아시아축구연맹(AFC)에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. 러시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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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레나 ‘득점 성공에 커지는 눈’ [MK포토] MK스포츠17:06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-2023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. 흥국생명 옐레나가 득점 성공에 눈을 크게 뜨고 기뻐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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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‘리시브도 자신있어’ [MK포토] MK스포츠17:06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-2023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. 흥국생명 김연경이 리시브하고 있다. 12승 4패로 리그 2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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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흥국생명 홈경기, 만원관중의 뜨거운 열기 스포츠조선17:04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. 만원관중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. 인천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