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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67일 만에 LG 한국시리즈 보자…대망의 1차전, 개시 5시간 전 일찌감치 매진 ‘2만3750석 다 팔렸다’ [KS1] OSEN15:01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예매전쟁을 일으킨 LG와 KT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경기 개시 5시간을 앞두고 일찌감치 매진됐다. KBO(한국야구위원회)에 따르면 7일 오후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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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방출→부활→대박 임박’ 벨린저, ‘12년-264M’ 전망도 스포츠동아15:01[동아닷컴] 코디 벨린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'방출된 MVP' 코디 벨린저(28)의 예상 계약 규모 중 최대치가 나왔다. 무려 12년 계약에 총액 2억 6400만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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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성화, 속초시 도착 '체험존 이벤트' OSEN15:01[OSEN=강필주 기자] 지난달 11일 서울광장에서 힘찬 여정을 시작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(이하 강원 2024) 성화가 부산, 세종, 제주, 광주에서 불을 밝히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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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퍼스 빅4, 뉴욕에 14점 차 패배…‘데뷔전’ 하든은 17득점 일간스포츠15:01미국프로농구(NBA) 로스앤젤레스(LA) 클리퍼스 제임스 하든이 마침내 데뷔전을 치렀다. 그는 시즌 최우수선수(MVP)·올스타·파이널 MVP 등 출신의 동료들과 함께 모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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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만3750석으론 부족해' 경기 시작 5시간전 이미 매진. '29년만 우승?' 간절한 잠실, 이미 뜨겁다 [KS1 현장] 스포츠조선15:01[잠실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예고된 매진이다. 한국시리즈를 기다리는 야구팬들의 기다림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. 7일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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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3년 연속 MLB AL MVP 최종후보…두 번째 수상 도전 연합뉴스15:00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오타니 쇼헤이(29·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)가 3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(AL) 최우수선수(MVP) 최종 후보에 올라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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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, 2024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최종 명단 발표...중·고등부 각 2명 MHN스포츠15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 육성을 위한 유망주 해외연수 프로젝트 최종 명단을 발표됐다. KBL은 7일 '2024 KCC와 함께하는 KCC 유망선수 해외연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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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시리즈는 마음속으로만 생각” LG에서 트레이드된 2R 신인 유망주, 친정팀 입단 동기들 응원 [오!쎈 원주] OSEN15:00[OSEN=원주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김동규(19)가 한국시리즈에 나서는 천정팀 동기들을 응원했다. 2023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(17순위)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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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G 연속 공격P 도전 이강인, 데뷔골 AC밀란 리턴매치 선발? 교체? MK스포츠15:00이강인(PSG)이 챔피언스리그 AC밀란과의 리턴매치서 최근 활약을 이어갈까. 이강인이 아시안게임 종료 이후 PSG로 복귀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펄펄 날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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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될성부른 떡잎’ 잘나가는 후배 기수를 찾아라 일간스포츠15:00‘노련미가 빛을 발했다’는 말이 있듯이, 경정도 미사리 수면에서는 수년간 실력을 갈고 닦은 선배 기수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. 하지만 최근에는 탄탄한 기본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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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광클 전쟁'의 승자들…LG-KT 1차전, 경기 5시간 전에 매진 노컷뉴스15:00'광클 전쟁'에서 승리한 2만3750명의 야구 팬이 잠실구장을 가득 채운다. KBO는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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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0골은 잘못이 아니다…”지원이 부족했다” 포포투15:00[포포투=김환] 라스무스 회이룬을 향한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다는 주장이다. 회이룬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스트라이커로 낙점됐다.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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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 지킨 ‘제주 측면 공격수’ 김승섭, 자비로 도내 초등학생 초대 … 관람 티켓 1600장 구매 스포탈코리아15:00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제주유나이티드의 측면 공격수 김승섭(27)이 제주도내 꿈나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비 5백만원으로 경기 관람 티켓을 직접 구매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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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김선형, 8일 동아시아 슈퍼리그서 NBA 출신 린과 맞대결 연합뉴스14:58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국내 프로농구 최고 가드로 평가받는 서울 SK 김선형이 미국프로농구(NBA) 출신 제러미 린과 맞대결한다. 8일 오후 8시(한국시간) 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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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에도 SON 골이 ‘예술성 최고’…손흥민, 토트넘 이달의 골 2연속 차지 ‘쾌거’ 일간스포츠14:57손흥민(31·토트넘)의 득점이 또 한 번 구단 ‘이달의 골’로 선정됐다. 9월에 이어 연속 수상이다. 토트넘은 7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쏘니(손흥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