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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이경은, 신한은행과 계약 기간 2년-연봉 1억 4000만원 재계약···김예진 결렬·이사빈 은퇴 점프볼18:54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이경은이 원 소속팀 신한은행에 잔류한다. WKBL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3년 1차 FA 협상 결과를 공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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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빈 은퇴·김예진 결렬…WKBL 1차 FA 재계약 X, 2차 대상 이경은 잔류 MK스포츠18:54WKBL 1차 FA 결과 재계약 소식은 없었다. WKBL은 10일 오후 1차 FA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. 부산 BNK 이사빈은 은퇴를 결정했다. 2016 WKBL 신입선수선발회 2라운드 2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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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농구 예비엔트리 발표, 들어갈 선수들이 들어갔다 마이데일리18:5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대한민국농구협회가 10일 9월23일부터 10월8일까지 개최될 항저우아시안게임 남녀농구대표팀 예비엔트리를 발표했다. 10일 농구협회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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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러웨이골프 드라이버,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8년 연속 사용률 1위 국민일보18:53캘러웨이골프가 2023년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8년 연속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차지했다. 이번 조사는 KLPGA 투어 개막전이 열린 롯데스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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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단 9년차 AAFC충암, 서울시 대표로 전국소년체전 출전 골닷컴18:52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창단 9년 만에 서울시 정상에 올라 전국대회에 참가한다. AAFC충암 U-12 선수단이 최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'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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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의 '맨발 육상선수'…"신발 살 돈 없어서" 연합뉴스TV18:52브라질의 한 16살 선수가 브라질 육상선수권대회에서 맨발로 뛰어 준결승에서 조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됐습니다. '마투 그로소의 우사인 볼트'로 불리는 도스 산토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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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스널에서 뛰고 싶어요!" 탈출 실패한 브라이튼 특급 MF. 맨유서 러브콜. 이번엔 성공할까 스포츠조선18:52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브라이튼은 돌풍의 팀이다. 28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13승7무8패. 예상보다 매우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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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여자 리베로 신인왕' 최효서 "임명옥 언니 본받고 싶다" 연합뉴스18:52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V리그 최초로 리베로로서 신인선수상을 받은 최효서(KGC인삼공사)는 롤모델로 선배 임명옥(한국도로공사)을 꼽았다. 최효서는 10일 용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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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장일치 5번째 MVP' 김연경, 현역 연장 의지 밝혀…"다른 구단과도 협상 중" 스포츠투데이18:52[한남동=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V-리그 역대 두 번째 '만장일치'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'배구 여제' 김연경(흥국생명)이 수상 소감과 함께 현역 연장 의지, FA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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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AG는 다르길…KBO, 전력강화위원회 발족 연합뉴스TV18:52세 대회 연속 WBC 1라운드 탈락 참사를 겪은 한국야구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KBO가 전력강화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. KBO는 "기존 기술위원회를 재편한 전력강화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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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뺏어간 도로공사…은퇴하려던 김연경 승부욕 자극했다 뉴시스18:51기사내용 요약 은퇴 고민하던 김연경, 챔프전 패배에 변심 우승권 가능하다면 연봉 삭감까지 고려 중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배구여제 김연경(흥국생명)이 은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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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에게 죄송한 클롭, "부정적인 비판, 모두 이해한다" 포포투18:50[포포투=백현기]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. 클롭 감독은 현 시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최장수 감독이다. 어느새 7년 6개월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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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.1st] 김영권 "목표는 트레블… 축구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뛴다" 풋볼리스트18:5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이 가장 강조하는 건 전술과 개인기량에 앞서 '위닝 멘털리티'다. 김영권은 승리자의 자세가 뭔지 잘 이해하는 대표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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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번째 MVP’ 김연경, 은퇴 안 한다… “선수로 더 뛸 생각” 조선일보18:49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이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. 김연경은 10일 2022-2023시즌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(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)에서 개인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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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 33% 급증' K리그, 2013년 승강제 도입 후 최다 관중 연합뉴스TV18:48[앵커] 프로축구 K리그1이 골 잔치를 앞세워 팬들을 축구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. 지난해보다 득점이 33% 늘었는데, 덩달아 관중 수가 늘어 승강제가 도입된 2013년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