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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흥민만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!’ 토트넘 전력 과거와 비교 ‘다들 어디 갔어?’ 스포탈코리아07:42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손흥민만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. 축구 콘텐츠 제작소 ‘premftbl’은 23일 토트넘의 2016년 전력과 현재를 비교하면서 눈길을 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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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펜 불안은 모두 마찬가지…87.5% 확률 뺏긴 SSG, 작년에는 KS 1차전 내주고 '통합 우승' 이뤘다 [준PO] OSEN07:4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가 1차전을 내줬다. 하지만 시리즈 역전 경험은 많다. 과연 이번에도 시리즈를 뒤집고 다음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. SSG는 22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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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·SSG의 동병상련 '불안한 클로저'…이용찬·서진용 찝찝했던 마무리[준PO] 뉴스107:4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준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 1차전에서 승리한 NC 다이노스도, 패배한 SSG 랜더스도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. 3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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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X메디슨X로메로' 토트넘 주장단 조명, 유럽대항전서 볼 수 없는 슈퍼스타 베스트 11 인터풋볼07:4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토트넘 훗스퍼 주장단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. 축구 통계 매체 '트랜스퍼마크트'는 22일(한국시간)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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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고 듣지 못해도.." 개막식에 오스만투스 내음이 퍼진 이유 일간스포츠07:40"우리는 보지 못하지만, 들을 수 있습니다. 듣지 못해도 만질 수 있습니다. 만질 순 없어도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."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(APG) 개막식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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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용은, PGA 챔피언스투어 공동 4위…시즌 8번째 톱10 연합뉴스07:39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챔피언스에서 이번 시즌 8번째 톱10에 올랐다. 양용은은 23일(한국시간)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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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해는 50점, 다음 목표는 파이널A+챔피언스리그” ‘잔류 확정’ 조유민은 2024년을 기약했다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39[스포츠서울 | 대전=정다워기자] 아쉬움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는 달성했다. 이제 조유민(대전하나시티즌)은 2024년을 바라본다. 대전은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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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진희, 극적인 역전 우승…안강건설 골프단 시즌 4승 달성 스포츠투데이07:3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임진희(25·안강건설)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상상인·한국경제TV 오픈(총상금 12억 원, 우승상금 2억1600만 원) 초대 챔피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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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구영신보다, 무료입장 자동차 경품보다 뜨거웠다 점프볼07:33[점프볼=부산/이재범 기자] 연고지 이전 효과는 대단했다. 2014년 11월 2일 이후 KBL 최다 관중이다. 22일 부산 KCC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이 열린 부산사직체육관. KC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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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리,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즌 첫 금 땄다...김건우는 남 1000m 1위 [월드컵 1차 대회] 스포츠서울07:32[스포츠서울 | 김경무 전문기자] 한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의 김길리(19·성남시청)가 마침내 새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22일(현지시간)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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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웃는 일이 많아졌어요”…‘론볼’이 일으킨 그들에게, 한계는 없다 [SS항저우in] 스포츠서울07:32[스포츠서울 | 항저우=강예진기자·항저우공동취재단] 론볼이 일으켜 세운 그들에게 한계는 없다.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(APG) 론볼 대표팀 이미정(55·경기도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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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CE SOCCER 연합뉴스07:31epa10930975 Lee Kang-in of PSG in action during the French Ligue 1 soccer match between Paris Saint Germain and RC Strasbourg in Paris, France, 21 October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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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는 입틀막, 안방마님은 십년감수, 쾌재 부른 지휘자..예측 불허 가을야구는 즐겁다 [인천 현장] 스포츠조선07:30[인천=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] 양팀 선발투수의 명품 투수전이었다. 특히 SSG 선발투수 엘리아스는 7회까지 NC 타선을 상대로 단 2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꽁꽁 틀어 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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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G 참사' 시련 겪은 김다인...여전히 꿋꿋한 리더 일간스포츠07:30심신이 피로한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밝은 기운을 발산하며 코트를 지키고 있다.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주전 세터 김다인(25) 얘기다. 김다인은 지난 21일 화성 종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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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종문 진심 합심] 어떤 기억을 남길 것인가 일간스포츠07:30끝이 나쁘면 안 좋은 건가.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19일 밤, 야구 이야기를 주로 나누는 '카톡방'에서 두산 베어스에 진심인 몇 분이 이렇게 말합니다. 직업은 변호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