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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컵] 최준용의 성공적인 복귀전! SK, KCC 상대 23점차 완승 점프볼17:55최준용이 돌아왔다. 서울 SK는 13일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컵 A조 예선에서 전주 KCC를 96-73으로 이겼다. 이날 경기에서 눈길을 끈 것은 최준용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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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본 원정' 대구 이병근 감독 "이기기 위해 왔다" 골닷컴17:55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대구FC가 아시아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. J리그 강호 나고야 그램퍼스와 16강 맞대결을 펼친다. 대구는 14일 오후 6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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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춘란배서 한국 2연속 우승하나 매일경제17:54한국에서 처음 연 세계대회인 동양증권배는 1998년 9회 대회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들어갔다. 이곳에서 이창호는 1992년 가장 나이 어린 세계대회 우승자란 기록을 세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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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신인지명] KIA, 1R 좌완 최지민 지명.."제구력·경기 운영 뛰어나" 엑스포츠뉴스17:54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KIA 타이거즈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신인 선수 지명을 완료했다. 구단은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. KIA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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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한 볼다툼 연합뉴스17:53(상주=연합뉴스) 이진욱 기자 = 13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서울 SK와 전주 KCC 경기. SK 이원대와 KCC 이근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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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프트 '전체 1번' 박준영 "한화 하면 생각나는 선수 되겠다" 연합뉴스17:5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며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이룬 우완투수 박준영(18·세광고)은 "사실 기대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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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 대표 출신 안산 아스나위,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치 2주 뉴스117:5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의 외국인 선수 아스나위(22·인도네시아)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14일 이상 결장할 전망이다. 안산은 13일 구단 공식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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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한 볼다툼 연합뉴스17:52(상주=연합뉴스) 이진욱 기자 = 13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서울 SK와 전주 KCC 경기. SK 이원대와 KCC 곽정훈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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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문' 양키스의 대굴욕. 주전 포수의 불명예, MLB 신기록 됐다 스포츠조선17:5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하위 타선을 책임지는 거포이자 수비 구멍. 문제는 포지션이 포수라는 점이다. 게리 산체스(뉴욕 양키스) 얘기다. 산체스는 13일(한국시각)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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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3위 반 경기차, 중위권 치고 온다..점점 뜨거워지는 순위 싸움 뉴스엔17:51[뉴스엔 한이정 기자]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9월13일 기준 프로야구 순위싸움이 요동을 치려 하고 있다. KT가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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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일 개막 라이더컵 누가 웃을까..美 "초호화 군단" vs 유럽 "베테랑" 한국경제17:50‘초호화 군단’ 미국이냐, 탄탄한 내공의 베테랑이 모인 유럽이냐.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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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고야전 강렬한 출사표 이병근 감독 "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" 풋볼리스트17:50[풋볼리스트] 이종현 기자= 이병근 대구FC 감독의 출사표는 강렬했다.대구는 1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의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AC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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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CL] 이병근 감독, "나고야에 이기기 위해 왔다" 스포탈코리아17:49[스포탈코리아] 대구FC 이병근 감독이 나고야 그램퍼스를 누르고 8강 진출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. 대구는 14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나고야를 상대로 2021 아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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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농구 컵대회전적] SK 96-73 KCC 연합뉴스17:4913일 전적(상주체육관) ▲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A조 서울 SK(1승) 96(27-15 28-14 19-22 22-22)73 전주 KCC(2패) (서울=연합뉴스) (끝) [이 시각 많이 본 기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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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티샷 후 언덕 아래로 전력질주 한 까닭은 한국경제17:49김효주(26)의 ‘전력질주 사과’가 화제다. 김효주는 지난 9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낙구 지점에 있던 박현경(21)을 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