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충남아산 역사' 박세직, 구단 소속 '최초' 100G 출전 달성!..."300G까지 뛰어보겠다" 인터풋볼06:03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'충남아산의 역사' 박세직이 구단 소속 100경기에 출전한 최초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. 충남아산프로축구단(구단주 박경귀, 이하 충남...
-
SPAIN SOCCER 연합뉴스06:03epa10602830 Sevilla's players Pape Gueye (L, up) and Youssef En-Nesyri (R, up) jump for the ball against Girona's Javi Hernandez (L) and Miguel Gutierrez (R)
-
이강인, 리그 6호골 폭발‥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 MBC06:03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리그 6호골을 기록하며 한국인 최초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. 이강인은 빌바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...
-
FA시장 블루칩 최성원의 존재감, ‘써니’ 못지않다 점프볼06:03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최성원(28, 184cm)의 진가를 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. 덕분에 SK도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. 서울 SK와 안양 KGC의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...
-
[EPL 리뷰] 18위 레스터-19위 에버턴 대결, 처절한 공방전...결과는 2-2 무승부 인터풋볼06:02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18위, 19위의 대결은 무승부로 종료됐다. 레스터 시티와 에버턴은 5월 2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...
-
33년 만의 ‘우승’ 파티 준비→역대급 김칫국… 나폴리 ‘축제’는 다음으로 일간스포츠06:02김칫국을 들이킨 꼴이 됐다. 이미 ‘황제 대관식’ 준비를 마친 나폴리가 예상치 못한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상 등극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. 나폴리는 지난달 30일(한...
-
"케인 이적→토트넘은 '첼시'가 될 것"...좌절→'손케'가 유일한 월클 마이데일리06:01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가 팀 상황에 답답한 마음을 표출했다. 토트넘은 지난 1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...
-
이다연이 불 붙인 커리어 그랜드슬램, 누가 먼저 찜? 데일리안06:00이다연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면서 여자 골프에 커리어 그랜드 슬램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. 이다연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양주시 ...
-
KIA 34세 캡틴은 밀어치기 장인…1571G 2루수 "미칠 것 같아" 솔직고백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저쪽으로 안타를 맞을 때마다 미칠 것 같은데…” SPOTV 오재원 해설위원은 지난달 28~30일 잠실 LG-KIA전을 중계하면서 김선빈(KIA) 특...
-
3경기째 승리 없는 KT 벤자민, 팀 9연패 탈출 '특명' 안고 SSG전 출격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KT 위즈의 2년차 투수 웨스 벤자민(30)이 9연패 수렁에 빠져 있는 팀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. KT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...
-
‘찬스에 본즈보다 무섭다’ 오타니, 득점권 통산 장타율 .631…레전드 뛰어넘다 OSEN06:00[OSEN=한용섭 기자]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겸업으로 활약하며 각종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의 해결사 능력이 부각됐다. 일본 니칸스포...
-
엘롯기, 최초 동반 PS 진출 기대감...KBO 흥행,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다 OSEN06:00[OSEN=길준영 기자] LG 트윈스, 롯데 자이언츠, KIA 타이거즈가 4월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면서 KBO리그 흥행을 이끌었다. 올 시즌 KBO리그는 시즌 초반 여러가지 ...
-
"김민석의 외야전향 성공적"... 그런데 휘문고에는 또 한 명의 김민석이 자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06:00휘문고 선후배 정안석(왼쪽)과 김민석(오른쪽) [파이낸셜뉴스 = 전상일 기자] 오랜만에 만난 휘문고 오태근 감독은 요즘 조마조마 하다고 했다. 애제자 김민석 때문이다...
-
[권오용의 G플레이] 중국 문 열었는데…노심초사 K게임 일간스포츠06:00전 세계 단일 최대 게임 시장은 51조원(2022년 기준) 규모의 중국이다. 신생 게임사라도 중국 게이머의 눈에 들면 금세 유력 게임사로 우뚝 설 수 있다. 그래서 모두 중...
-
삼성화재 왕조 ‘막내’서, 이제는 ‘코치’로...고준용 “동기부여 커요”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6:00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프로선수의 첫 시작과 지도자의 첫 시작이 삼성화재다. 왕조시절 막내에서, 이제는 코치로 출발선에 섰다. 12년간 입었던 유니폼을 벗고 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