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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‘전매특허 감아차기’ 폭발…싱가포르에 7대 0 대승 채널A07:20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골 폭죽을 터뜨리며 싱가포르를 7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.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쉽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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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SON 닮은꼴’ 이정재, PL 공식 SNS 등장? 왜?…“컴온 쏘니!” MK스포츠07:18‘손흥민 닮은꼴(?)’ 배우 이정재가 프리미어리그 공식 SNS에 얼굴을 비췄다. 그는 손흥민의 지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되돌아보며 최고의 골 장면에 순위를 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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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때문에 월드컵 확대 했다는데…태국전 무승부에 '2차 예선 탈락 위기'→12년 만에 굴욕 스포티비뉴스07:17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국제축구연맹(FIFA)가 비판에도 불구하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48개로 확대하기로 강행했을 때 중국과 인도 시장을 노리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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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심타자 침묵·무너진 선발' 삼성라이온즈…만나면 어려운 SSG 대구MBC07:17SSG랜더스와의 맞대결마다 어려움을 겪은 삼성라이온즈가 5연승 뒤 2연패를 당하며 순위도 4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.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2024 신한 SO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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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다이어에 이어 매과이어도 아웃, 잉글랜드의 유로 최종명단 '센터백 물갈이' 풋볼리스트07:1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잉글랜드가 유로 2024에 나설 최종명단 26명을 발표했다. 애초에 예비명단에도 들지 못했던 에릭 다이어에 이어 해리 매과이어까지 빠지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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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반게임 차 선두 추격' LG, 손주영 연이은 호투.. 주말 1위 자리 노려본다 마니아타임즈07:15LG 손주영 LG 트윈스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‘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-4로 승리했다. 2연승을 거둔 2위 LG는 선두 KIA 타이거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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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스카우트 앞 156㎞ 쾅쾅쾅쾅! 그럼에도... "한국에서 먼저 뛰겠다" 선언, '전체 1순위' 키움이 웃는다 스타뉴스07:13[스타뉴스 | 대전=김동윤 기자] 전주고 정우주가 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4 제2회 한화 이글스배 고교·대학 올스타전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 응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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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뷔골' 배준호에 격한 축하...주장 손흥민 "후배 보며 뿌듯할 거라 생각 못해, 보여주기식 아니야" [현장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7:12(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, 김정현 기자) 오랜 시간 막내 생활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 된 손흥민(31)이 2003년생 막내 배준호(20)의 등장에 새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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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66일 만의 'MOON'과 'RYU'가 함께 만든 승리…사령탑도 코리안몬스터도 설렘 가득, "오랜 시간 걸린 것 같아요" [MD수원] 마이데일리07:1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." 류현진(한화 이글스)은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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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연속 임시 체제’ 주장 손흥민 “쉽지 않은 분위기, 선수들이 감수해야” 이데일리07:116일(현지시간)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. 한국 김도훈 임시 감독이 교체 아웃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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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프전 진출 기운 담은 정성우와 곽정훈의 공통점은? 점프볼07:08▲ 정성우와 곽정훈(사진 오른쪽)[점프볼=이재범 기자] 정성우(178cm, G)와 곽정훈(187cm, F)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팀 훈련을 시작했다. 두 선수의 공통점은 상명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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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극상 앙금 아직?"…이강인 '2골 맹활약'에도 인터뷰 거절 헤럴드경제07:08[헤럴드경제=김성훈 기자]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(23)이 6일 싱가포르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2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인터뷰를 거절했다. 이강인은 6일 싱가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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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A매치에 열린 ‘스토크 王’ 대관식!, 사랑스러워”…스토크, 배준호 ‘A매치 데뷔전 데뷔골’ 축하 MK스포츠07:06스토크 시티가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림 배준호의 득점을 조명하며 축하했다. 김도훈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(한국시간) 싱가포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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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‧비판 ‘정면 돌파’ 택한 황선홍…“포기는 없다, 경기장에서 증명할 것” 일간스포츠07:04“포기하지 않고, 싸워 나가겠습니다.” 황선홍(56) 감독이 대전하나시티즌 사령탑으로서 축구 현장에 복귀했다. 2024 파리 올림픽 진출 실패 약 40일 만이다. 올림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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톱타자 안 맞더니…‘강한 2번’ 잘 맞네요 스포츠경향07:04올시즌을 시작할 때까지만해도 롯데의 1번 타자는 윤동희(21)였다. 톱타자는 팀 공격의 물꼬를 터야한다. 1군에서 2년차를 맞이한 윤동희에게 중책이 주어진 것이다. 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