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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11연승' 새역사의 중심에서 펄펄! '115억 타자'의 다짐 "늦게까지 야구할 수 있도록" [MD잠실] 마이데일리00:11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"올해 늦게까지 야구 할 수 있도록 하겠다" 두산 베어스 김재환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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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천재 소년, 부상 꼬리표는 뗄 수 없는 것일까…파울 타구에 발목 부상, 잠 못 이룰 밤 [오!쎈 창원] OSEN00:10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KIA 타이거즈 ‘천재 소년’ 김도영(20)은 정녕 부상의 꼬리표를 떼어낼 수 없는 것일까. 다시 한 번 부상으로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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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이닝 13실점이라니, 감독 퇴장되자마자 불펜 초토화… 키움 8회 처참했다 스포티비뉴스00:10[스포티비뉴스=고척, 고유라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8회에만 13실점하며 처참하게 승리를 날렸다. 키움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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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악~’ KIA 김도영은 몸이 아팠고, 이준영·최지민은 마음이 아팠다 ‘슬픈 화요일’[MD창원] 마이데일리00:09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김도영은 발이 아팠고, 이준영과 최지민은 마음이 아팠다. KIA가 후반기 들어 다시 주춤한다. 25일 창원 NC전서 3-0 리드를 지키지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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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초구 볼볼볼’이 부른 KIA의 붕괴… ‘ERA 1점대 듀오’ 수난, 최지민 만루 악몽 생길라 스포티비뉴스00:06[스포티비뉴스=창원, 김태우 기자]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가져가느냐, 아니면 볼을 주느냐는 기록적으로 봤을 때 궁극적으로는 어마어마한 피안타율 차이로 나타난다.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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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준 셀틱 등번호 13번 달고 뛴다 “간절히 원하던 팀” 강원도민일보00:06K리그1 강원FC 출신 양현준(사진)이 스코틀랜드의 강호 셀틱에 정식 입단한 가운데 올 시즌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국 축구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. 셀틱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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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800m 한국신 강원도민일보00:06김우민(21·강원특별자치도청)이 세계수영선수권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. 김우민은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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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일 만의 안타가 메가이글스포 서막, 사령탑도 호평…돌아온 29세 한화 원클럽맨 “더 열심히 준비하겠다” MK스포츠00:06“더 열심히 준비하겠다.”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(29)의 결연한 각오다. 하주석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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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지대 권민창 청두서 금빛과녁 조준 강원도민일보00:05상지대 체육부 권민창(21) 학생이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민국 양궁 대학 대표단으로 출전, 금빛 사냥에 나선다. 권민창 학생은 지난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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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서 9골 신채현 MVP 강원도민일보00:05한국 여자 청소년(17세 이하)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1점차 석패해 준우승했다. 이두규(일신여고)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인도 뉴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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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 봄내중 전국펜싱선수권 에페 단체 우승 강원도민일보00:05춘천 봄내중학교가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·고펜싱선수권대회 여중부 에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. 안시현 코치가 지도하는 봄내중(이예은,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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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강원FC 경기는 관광 콘텐츠 강원도민일보00:05강원FC에 대한 팬들의 성원이 뜨겁습니다. 비록 꼴찌의 성적으로 강등권 위기를 맞고 있지만, 경기장엔 관중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팀의 인기에 힘입어 강릉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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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, 내로남불…케인은 자기들 선수인 양-키미히 발언에는 발끈 에스티엔00:05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FC 바이에른 뮌헨이 내로남불(내가 하면 로맨스, 남이 하면 불륜)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. 25일 뮌헨 회장인 헤르베르트 하이너의 발언이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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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운한 투수라고? 7월 ERA 0.00 완벽, 행운은 스스로 만든다[대구 히어로] 스포츠조선00:05[대구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불운의 아이콘이었지만, 뜨거운 7월에는 전혀 다른 투수로 변신했다. 월간 평균자책점 0. 알버트 수아레즈 이야기다. 삼성 라이온즈 수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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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브론 제임스 19세子, 농구훈련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중환자실 이송 스포츠서울00:04[스포츠서울 | 박효실기자] 미국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(39·LA레이커스)의 아들이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. 르브론의 아들 브로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