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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진짜?’ 토트넘 韓日 듀오 탄생 가능성…“SON과 짝 이룰 수도” 일간스포츠17:53토트넘이 일본 공격수 후루하시 교고(셀틱)를 주시하고 있다.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5일(한국시간) “스코틀랜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후루하시가 엔지 포스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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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FC, 팬들을 위한 마케팅 통합 플랫폼 ‘G멤버스’ 출시 일간스포츠17:51경남FC가 팬들을 위한 마케팅 통합 플랫폼 'G멤버스'를 새롭게 출시했다. G멤버스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마케팅 통합 플랫폼 채널인 경남FC 멤버십서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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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번 시즌 EPL 최고의 영입은 매디슨이 아닌 판 더 펜"...前 첼시-아스널 출신 수비수의 주장 스포탈코리아17:5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현역 시절 첼시, 아스널,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가 토트넘의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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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홍준학(삼성 라이온즈 경영지원팀 상무)씨 빙모상 스포츠서울17:47●이일수님 별세, 홍준학(삼성 라이온즈 경영지원팀 상무)씨 빙모상=6일, 모레아장례식장 103호(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365), 발인 8일 오전 11시, 장지 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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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리그1 2연패, 이젠 ACL' 홍명보 감독 "우승 세리머리 'NO', 오로지 승리에 집중+진지" 스포츠조선17:47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2년 연속 K리그1 왕좌에 오른 울산 현대가 아시아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다시 옮긴다. 울산은 7일 오후 9시(한국시각) 말레이시아 조호르 술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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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래에 토트넘 감독? 안 될 이유 있나" 포체티노 발언 화제…첼시 팬들은 '부글부글' 스포티비뉴스17:47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런던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를 앞두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.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를 하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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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학교체육교육 공모전의 또 다른 주인공,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껴안은 강은희 학교체육진흥회 이사장 "학교체육이 더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" 스포츠조선17:46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얘들아, 이리 와서 같이 사진 찍자. 선생님도 오세요." 지난 2일 서울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'2023 학교체육교육 공모전 시상식'은 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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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GG 수상 소식에 '깜짝'…김혜성은 "예측했지만 놀라움 감추지 못해" 엑스포츠뉴스17:45(엑스포츠뉴스 대구, 유준상 기자) '어썸킴'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아시아 출신 내야수로는 처음으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가운데, '후배' 김혜성(키움 히어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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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라마저 털썩 드러누운 미친 골 결정력...레전드도 쉴드 포기 인터풋볼17:4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다윈 누녜스의 골 결정력은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수준이었다. 리버풀은 6일 오전 1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루턴에 위치한 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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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KS] 오지환 임찬규, 롤렉스 시계 향한 훈훈한 모습 연출 MHN스포츠17:42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LG의 오지환과 임찬규가 우승 상품을 향한 열망(?)을 드러냈다. 6일,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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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AG 아쉬움? 끝난 일이다” 미소 지은 이의리...“APBC 설레, 반드시 잘하겠다” 각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7:42[스포츠서울 | 대구=김동영기자] “괜찮습니다. 끝난 일이에요.”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 2023 대표팀에 선발된 이의리(21)가 씩씩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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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간 SON '완벽 봉쇄' 첼시를 뚫어라...포체티노, "손흥민 잘 알아" 여유만만 마이데일리17:42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손흥민(31·토트넘)이 오랜 첼시전 부진을 끊어야 한다.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손흥민 봉쇄법을 꺼낸다. 토트넘은 오는 7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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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머그] 당한 만큼 꼭 갚아준다…캐나다의 노골적인 반칙에 역전 후 세리머니 시전한 쇼트트랙 박지원 SBS17:42한국 남자 쇼트트랙 '에이스' 박지원이 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5,000m 계주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. 한 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파고들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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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수비수' 김하성 "韓 야구 빛내겠다"…최고 타자상도? 노컷뉴스17:42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로 '골드 글러브' 영예를 안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8)이 "메이저리그에 한국 야구를 알리게 돼 기쁘다"며 수상 소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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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어린이 회원 출신 임찬규 "성공한 덕후, 21년 전 준우승 생생해" 노컷뉴스17:42프로야구 LG의 우완 투수 임찬규(30)는 쌍둥이 군단 어린이 회원에서 선발진의 주축이 돼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다. 임찬규는 올해 정규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4승 3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