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슛 시도하는 김진영 연합뉴스20:09(인천=연합뉴스) 윤태현 기자 =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우리은행 우리WON의 경기. 3쿼터 신한은행 김진영이 슛을 시도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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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4팀 1G 차… 방심하면 훅, 뜨거워진 프로농구 순위 경쟁 세계일보20:09프로농구 2022~2023시즌 하반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. 1위 안양 KGC인삼공사가 2위 창원 LG에 3.5경기 앞서 있을 뿐 나머지 팀은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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西 매체 "한국, 보르달라스 감독과 접촉" 스포츠투데이20:09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대한축구협회가 호세 보르달라스(스페인) 감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.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8일(한국시각) "현재 무직 상태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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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영 ‘3점슛 백발백중’ [MK포토] MK스포츠20:09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‘2022-2023 여자 프로농구’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가 열렸다. 신한은행 김진영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. 인천=김영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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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마유시' 이민형, 문제 없지[포토] 엑스포츠뉴스20:08(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) 18일 오후 서울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'2023 LCK(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) 스프링' 젠지와 T1의 경기에 앞서 T1 '구마유시'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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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김단비 '과감하게' 스포츠투데이20:08[인천=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~2023 신한은행 SOL WKBL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-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경기가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. 우리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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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, '괴짜' 투헬 지휘받나?...콘테 후임으로 급부상 마이데일리20:08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이 토마스 투헬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될까? 콘테 감독은 2021년 11월에 토트넘 지휘봉을 잡으면서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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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20:07epa10412939 Beatriz Haddad Maia of Brazil in action during her first round match against Nuria Parrizas-Diaz of Spain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tournam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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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문일답] 'ATP 투어 2회 우승' 권순우 "동계 훈련 공격적으로 준비한 덕" 뉴스120:07(인천공항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생애 두 번째로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권순우(52위·당진시청)가 기쁜 소감을 드러냈다. 권순우는 지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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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타석 KK 압도→사령탑 재회…"감독님 제 공 어땠나요?" 스포츠조선20:06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살살하라고 하시더라고요." 박치국(25·두산 베어스)에게는 이승엽 감독과 '즐거운 추억'이 하나 있다. 2017년 5월4일. 신인이었던 박치국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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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귀국' 권순우 "이제 우승 실감 나, 많은 자신감 얻고 왔다" 엑스포츠뉴스20:06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조은혜 기자) 한국인 최초로 ATP(남자프로테니스) 투어 두 번째 우승을 일군 권순우(26·당진시청·52위)가 한국으로 귀국했다. 호주에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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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단비 ‘골밑 뚫었다’ [MK포토] MK스포츠20:06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‘2022-2023 여자 프로농구’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가 열렸다. 우리은행 김단비가 신한은행 김진영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던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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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이즈' 김수환, 긴장되는 LCK 데뷔전[포토] 엑스포츠뉴스20:05(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) 18일 오후 서울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'2023 LCK(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) 스프링' 젠지와 T1의 경기에 앞서 젠지 '페이즈'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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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단비 '놓치지 않는 3점슛 찬스' 마이데일리20:05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우리은행 김단비가 18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'신한은행 SOL 2022~2023 여자프로농구'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3점슛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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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골밑 파고든 김단비의 슛 스포츠조선20:05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. 우리은행 김단비가 신한은행 김진영을 제치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인천=정재근 기자 cjg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