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권순우, 한국인 첫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2번째 우승 달성 연합뉴스19:22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(84위·당진시청)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통산 2회 우승을 이뤄냈다. 권순우는 14...
-
"니가 왜 거기서 나와" NBA 경기장 등장한 이정후, 이의리 JTBC19:22살짝 던져준 공은…'호쾌한' 덩크슛!' 수비 두 명을 절묘하게 제치곤…'골인' 화려한 개인기보다 더 놀란 건… "니가 왜 거기서 나와" MLB 도전 선언한 이정후…NBA에 ...
-
'쾌거' 권순우, ATP 투어 2번째 우승… 세계 26위 꺾었다 스포츠한국19:21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'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' 권순우(26·당진시청·세계랭킹 84위)가 생애 두 번째로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단식 우승을 거머쥐었다. 권순...
-
[ATP] 권순우, 韓 최초 ATP 투어 두 번째 우승 쾌거 스포티비뉴스19:21- 한국 테니스 선수 최초로 ATP 투어 두 번 우승 업적 - ATP 투어 사상 10번째로 러키 루저로 대회 우승 - 2019년 윔블던 4강 진출자이자 전 세계 9위 바티스타 아굿 제...
-
'새로운 역사' 권순우, 한국 최초 ATP 투어 2회 우승 달성 테니스코리아19:21'한국 테니스 간판스타' 권순우(당진시청, 84위)가 또 한번 한국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. 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대회(ATP 250) 결승전...
-
대한민국 MMA 발전에 힘쓴 김성태 상임지부장, MMA 꿈나무들을 응원하다. 로드FC19:2011주년을 맞이한 로드FC 센트럴리그가 14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로드FC 인천 정도관 (관장 김성태 상임지부장)에서 제66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. 로드FC 센트럴...
-
북런던 더비 앞둔 콘테의 선공, "아스날, 심판 압박하지 마" OSEN19:20[OSEN=이인환 기자] "나는 심판 판정 존중해. 실수할 수도 있지".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-20...
-
"40m 공간이 있어도 안심"...나폴리가 김민재를 사랑하는 이유 포포투19:20[포포투=백현기] 김민재의 존재는 나폴리가 마음 놓고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. 나폴리는 14일 오전 4시 45분(한국시간)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...
-
"헬로 US" 오타니, 2023년 SNS에 처음 올린 메시지는 스포티비뉴스19:2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LA 에인절스 투타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으로 떠났다. 오타니는 14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에 사진 몇 장과 짧은 글을 올렸다. 오...
-
LATVIA LUGE 연합뉴스19:19epa10404349 Ihor Hoi and Rostyslav Levkovych of Ukraine in action during the first run of the Mens' two-man competition at the FIL Eberspacher Luge World Cup
-
'맨체스터 더비 참패 설욕 도전'…맨유, 맨시티전 예상베스트11 마이데일리19:18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와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가 3개월 만의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있다. 맨유와 맨시티는 14일 오후 9...
-
주전 기회 잡은 우리카드 김완종 "역대 공격득점 기록 욕심나" 연합뉴스19:18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했던가.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미들 블로커 김완종(24)에게 2023년 1월 14일이 그런 날일 것 같...
-
제66회 로드FC 센트럴리그 인천 정도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로드FC19:17프로 선수를 꿈꾸는 파이터들의 무대인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대한민국 MMA의 미래를 책임질 주력들이 목표를 위해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. 로드FC는 14일 인천광역시에...
-
[IS 인터뷰] ‘코좀 제자’ 최승국 “꼭 찬성이 형과 UFC에서 같이 싸워야죠!” 일간스포츠19:13미국 종합격투기(MMA) 단체 UFC 진출을 꿈꾸는 최승국(27·코리안좀비MMA)은 늘 ‘스승’ 정찬성(36)과 같은 무대에 서길 바랐다. 다음달 열리는 UFC 대회가 꿈을 이룰 ...
-
"나이를 거꾸로 먹나?" 5연승 선두질주→37세 황연주 맹활약…사령탑 함박웃음 [수원승장] 스포츠조선19:11[수원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오늘은 3살 아니고 5살 거꾸로 먹었더라. 도대체 뭘 먹길래 이렇게 잘하는지 물어봐야겠다."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의 얼굴이 활짝 피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