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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hn포토] 이선영, 강하게 날리는 티샷 MHN스포츠02:24(MHN스포츠 음성, 박태성 기자) 13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(남동코스, 파72ㅣ6,756야드)에서 '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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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hn포토] 박혜준-박채윤-이선영, 하트 MHN스포츠02:24(MHN스포츠 음성, 박태성 기자) 13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(남동코스, 파72ㅣ6,756야드)에서 '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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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년을 기다렸는데, 한달쯤이야…” 스포츠경향02:04소형준(23·KT)이 6월 복귀 계획을 후반기로 미뤘다. “조금만 더 참고, 더 완전하게 돌아오겠다”고 했다. 소형준은 지난 7일 익산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전에 등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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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학파에 전역자까지' 6월 무더위 속 SSG의 칼바람, 짐을 싼 4인 [IS 비하인드] 일간스포츠02:00자리가 한정된 만큼 기회를 계속 주기 어려웠다. SSG 랜더스는 '투수 정성곤(28) 김주온(28) 유호식(25)과 포수 김건이(23)를 방출한다'고 13일 발표했다. 정성곤은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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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 케인에 경고! B 뮌헨 콤파니 감독. 주전 무한경쟁 예고. 스포츠조선01:47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해리 케인도 예외는 없다.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팀의 간판이자 에이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도 주전경쟁에 예외가 없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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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남, 日 강호 이와타 히로시와 공동 선두 헤럴드경제01:38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갑작스런 결원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박경남이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와 일본프로골프 투어(JGTO)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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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승으로 탄력 받은 배소현..한국여자오픈 공동 선두 헤럴드경제01:3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배소현(30)이 내셔널 타이틀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 첫날 1타 차 공동 선두에 나섰다. 배소현은 13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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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이민우는 파인허스트 US오픈, 누나 이민지는 마이어 클래식 뉴스101:23(파인허스트 AFP=뉴스1) 박재하기자 = 호주 교포 이민우가 13일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리조트에서 개최된 124회 US오픈 1라운드 6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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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만에 터진 극적인 홈런포, 'ERA 1위' 최고 투수를 무너뜨렸다 OSEN01:20[OSEN=인천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한유섬이 결정적인 홈런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. 한유섬은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 5번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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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김민재와 경쟁한다' 日 수비수 이토 히로키, 뮌헨과 4년 계약…"세계 최고 구단 와서 영광" 엑스포츠뉴스01:20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김민재의 다음 시즌 주전 경쟁은 '한일전'이 될 전망이다. 일본 출신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깜짝 이적을 완료했다. 독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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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승호·전민재·박준영·조수행, 이런 '하위타선'이 있나…사령탑도 "특별히 칭찬해 주고파"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01:16 (엑스포츠뉴스 잠실, 최원영 기자) 멋진 활약이었다.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9-6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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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바이에른 뮌헨 이토 히로키 영입! 김민재와 경쟁할까? 스포츠조선01:13[런던(영국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이토 히로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.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오후(현지시각)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토의 이적을 공식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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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日 수비수 이토 바이에른 뮌헨행 확정! 2028년까지 계약... 김민재와 함께 뛴다 스타뉴스01:06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바이에른 뮌헨의 이토 히로키 영입 공식 발표 포스터. /사진=바이에른 뮌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국가대표팀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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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시우, 임성재와 함께 파인허스트 US오픈 1라운드 뉴스101:01(파인허스트 AFP=뉴스1) 박재하기자 = 김시우가 13일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리조트에서 개최된 US오픈 1라운드 6번홀에서 임성재가 지쿄보는 가운데 샷을 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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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21안타 대역전극…김태형 "타자들이 너무 잘 해줬다" 폭풍 칭찬 스포티비뉴스00:52[스포티비뉴스=사직, 윤욱재 기자] 그림 같은 대역전극은 현실이 됐고 장단 21안타라는 폭죽까지 터졌다. 롯데는 그렇게 4연속 위닝시리즈를 따냈다. 롯데 자이언츠는 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