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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24일) 연합뉴스06:16◆24일(월) △사격= 제6회 창원시장배 전국대회(9시·경남 창원국제사격장) △육상= 전국선수권대회(9시·정선종합운동장) △역도= 전국선수권대회(10시·서천군민회관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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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오늘의 경기(23일) 연합뉴스06:16◆23일(일) △프로야구= 롯데-키움(14시·고척) 한화-KIA(광주) kt-LG(잠실) 두산-삼성(대구·이상 14시 더블헤더) NC-SSG(17시·인천) △프로축구= 제주-울산(제주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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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어디까지 날아가는 거에요? 오닐 크루즈, 135M 초대형 홈런포 강물에 ‘퐁당’ [MK현장] MK스포츠06:1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괴물 유격수 오닐 크루즈가 다시 한 번 엄청난 파워를 자랑했다. 크루즈는 23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탬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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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의 ‘장군’에, 메시는 ‘멍군’… 양웅의 기록 각축은 끝없이 펼쳐져[최규섭의 청축탁축(清蹴濁蹴)] OSEN06:13UEFA(유럽축구연맹) 유로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9·포르투갈)가 있다면, CONMEBOL(남미축구연맹) 코파 아메리카엔 리오넬 메시(36·아르헨티나)가 존재한다. 코파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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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고 싶은 말 많은데, 아끼고 또 아끼고…” 문동주 충격의 ERA 6.35, 김경문은 ‘가슴에 묻었다’[MD광주] 마이데일리06:10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저도 분명히 마음 속에 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어요.” 올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아쉬운 행보를 하는 대표적 선수가 문동주(21)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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伊축구 레전드 바조, 자택서 무장 강도 피해… 몸싸움 중 부상 머니S06:08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로베르토 바지오의 자택에 무장 강도가 침입해 바조가 부상을 당하고 물품을 도난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. 사진은 지난 2020년 이탈리아 비첸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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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난입에 웃으며 사진찍어준 호날두, 이후 5명 난입 불러온격 스포츠한국06:07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포르투갈)가 어린이의 경기장 난입에는 웃으며 사진을 찍어줬다. 하지만 경기 종료까지 자신과 사진을 찍기 위해 무려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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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틸레만스 선제골·더 브라위너 쐐기골’ 벨기에, 루마니아에 2-0 완승 ‘자존심 회복’[유로2024XE조] 스포츠경향06:061차전 충격패의 굴욕을 완벽히 씻었다. 벨기에가 루마니아를 꺾고 자존심을 되살림과 동시에 16강 진출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. 벨기에는 23일 독일 쾰른의 쾰른 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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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악의 결정력' 벨기에 공격진, 못 넣으면 패스로 풀어가면 된다… 루카쿠의 '가자미' 플레이로 승리한 벨기에 풋볼리스트06:0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벨기에가 공격진의 결정력 부족을 극복하는 방법은 공격수에게 어시스트를 시키고, 미드필더에게 득점을 시키는 것이었다. 23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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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대로 재회한 박현경 vs 박지영 ‘2억 5200만원 주인은?’ 데일리안06:03대회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다시 만나자고 한 약속은 성사됐다. 이제는 양보 없는 승부다. 한국토지신탁 소속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박지영(28)과 박현경(24)이 공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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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지막이란 마음도 있었지만…” 염윤아가 잔류를 택한 이유 점프볼06:03[점프볼=천안/최창환 기자] ‘마지막 시즌’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품기도, 다른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염윤아(37, 177cm)는 올 시즌에도 맏언니로 청주 K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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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위' 제주 '난적' 울산 이겨 6위로 올라간다! 김학범 감독 "울산도 정상 전력 아냐... 위기 이겨낼 것" 출사표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김학범 감독. /사진=제주 유나이티드 제공제주 유나이티드가 '강적' 울산 HD를 홈으로 불러들인다. 위기를 기회로 돌려세운다는 각오다. 제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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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탄쿠르, 드디어 벌 받나 "일단 개막전 결장 유력"... "5년 전 '흑인 비하' 실바 '1경기 출전 금지+벌금형'과 비슷할 듯" 예상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토트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. /AFPBBNews=뉴스1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/AFPBBNews=뉴스1로드리고 벤탄쿠르(25)가 잉글랜드축구협회(F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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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골프…‘걷기에 최고야!’ 아시아경제06:00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다.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가 넘었다. 벌써 폭염 경보까지 나왔다. 아무리 더위가 몰려와도 열혈골퍼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다. 그들에겐 야간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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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욱,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연합뉴스06:00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(대전광역시청)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. 오상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