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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안우진도 159.8km…에이스가 팀 구했다 연합뉴스TV08:03[앵커] 5연패에 빠져있던 키움을 구해낸건 에이스 안우진이었습니다. 리그 최고의 투수로 떠오른 안우진이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조한대 기자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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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세미루가 맨유 팬들에게 “얘 좀 봐! 진짜 잘했지?”...유리몸의 대반전 마이데일리08:02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카세미루가 앙토니 마르시알의 활약에 미소를 머금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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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홍현석 64분' 헨트, UECL 8강 1차전서 웨스트햄과 1-1 뉴스108:01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활약 중인 홍현석(24)이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파콘퍼런스리그(UECL) 8강 1차전에서 64분을 소화, 팀의 무승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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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침없는 탬파베이, 개막 13연승 질주…1900년 이후 MLB 타이 연합뉴스08:01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(MLB) 탬파베이 레이스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에 도달했다. 탬파베이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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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 선발등판 앞둔 털보에이스의 날카로운 불펜피칭, '쌍둥이 잡았으니 사자도 잡으러 간다' 스포츠조선08:00[부산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시즌 첫 승을 노리는 롯데의 털보에이스 댄 스트레일리가 불펜피칭에 나섰다. 2023 KBO리그 LG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앞둔 11일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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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km 다음날 138km…강속구 군단 속 '느림의 미학' 예비 FA 장민재 가치 빛난다 OSEN08:00[OSEN=이상학 기자] ‘강속구 군단’으로 탈바꿈한 한화에는 ‘느림의 미학’도 있다. 베테랑 우완 투수 장민재(33)의 존재감이 은은한 빛을 발하고 있다. 장민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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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첫 승까지 아웃 하나 남았는데…66구 신인 투수 교체, 냉정한 감독 왜? OSEN08:00[OSEN=이상학 기자]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첫 승까지 아웃카운트 하나가 남아있었다. 하지만 승리를 위해 베테랑 감독은 비정한 결정을 내렸다. 클리블랜드 가디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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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석무 파이트 클럽] 'UFC의 고인물' 클레이 구이다가 살아남는 방법 일간스포츠08:00UFC 라이트급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파이터 클레이 구이다(42·미국)는 대표적인 UFC의 '고인물'이다. 프로 종합격투기 공식 전적만 60회에 이르는 구이다는 2006년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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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북산’ 캐롯, ‘산왕’ KGC 잡아낼 수 있을까? 점프볼08:00'캐롯의 기적 행진은 여기서 멈출 것인가?' 고양 캐롯이 13일 안양체육관서 있었던 2022~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배의 쓴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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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 160km가 문동주 160km보다 강하다? ‘이것 감추고 ERA 0.47’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160km가 같은 160km가 아니다? 한화 2년차 슈퍼유망주 문동주가 12일 광주 KIA전서 KBO 공식기록업체 스포츠투아이 기준 패스트볼 160.1k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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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속 147㎞ 투구에 맞은 카일 파머, 10일짜리 IL 등재 뉴시스07:58기사내용 요약 13일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지올리토 투구에 맞아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경기 도중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얼굴을 맞은 메이저리그(MLB) 미네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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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곤란으로 유벤투스 골키퍼 긴급교체… 눈물 흘렸지만 검사 결과 이상무 풋볼리스트07:56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경기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보이치에흐 슈쳉스니 골키퍼가 눈물을 흘리며 교체됐다.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가진 슈쳉스니는 일시적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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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도 '선발야구' 된다고? 광주 KIA 3연전 17이닝 2실점, ERA 1.59 릴레이 호투 스포츠조선07:56젊은 투수가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고, 노련한 베테랑이 제구로 압도했다.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들이 호투 릴레이를 펼쳤다. KIA 타이거즈와 11~13일 광주 3연전 내내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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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막가는' 알리에 에버튼 감독 "똑바로 살아라!" '경고' 마니아타임즈07:54델레 알리 조제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은 델럭레 알리가 훈련을 게을리하자 "나는 지금 56세다. 어제만 해도 20세라고 생각한다. 시간은 빨리 간다. 언젠가 너는 도달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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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인삼공사, PO 1차전서 56점 차로 캐롯 대파 SBS07:5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인삼공사가 캐롯을 무려 56점 차로 대파했습니다. 188cm 가드 아반도의 놀라운 엘리웁 덩크 감상하시죠. 주영민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