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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LG, 단 1점이면 충분해! 스포츠서울21:14LG 트윈스 선수들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키움에 1-0으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. 2023. 5. 11. 잠실 |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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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시즌 2세이브에 미소 짓는 LG 박명근 스포츠서울21:14LG 트윈스 박명근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세이브를 기록한 뒤 미소를 짓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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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호, 김판곤 만난다!... 말레이-요르단-바레인과 E조[아시안컵 조추첨] 스포츠한국21:13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(58)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-요르단-바레인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 E조에 편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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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한화 박상원 '승리는 내가 지킨다' 마이데일리21:13[마이데일리 = 대전 곽경훈 기자] 한화 박상원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삼성과의 경기 9회초 구원 등판해 역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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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준용 '힘찬 투구' 스포츠조선21:13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최준용이 투구하고 있다. 부산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3.05.1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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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수베로 감독 경질, 최원호 감독 정식 부임…3년 계약 [오피셜] OSEN21:13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 이글스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. 최원호 퓨처스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.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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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장성우, 포수가 2루까지 쫓아가 일간스포츠21:132023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포수 장성우가 NC 8회 마틴 타석때 2루도루하는 박건우를 태그아웃시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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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감독, 亞컵 조추첨식서 '유일' 공개 질문 받아...'AFC의 레전드 대우' 포포투21:13[포포투=백현기] 아시아축구연맹(AFC)이 '전설'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을 콕 집어 질문을 건넸다. AFC는 11일 오후 7시 55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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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차 베테랑 추신수의 실책…경기 흐름 뒤집은 '디테일' JTBC21:13[앵커] 23년차 베테랑 추신수가 당혹스러움에 얼어붙었습니다. 잘 치고, 잘 던지는 것보다 때론 '디테일' 하나가 경기 흐름을 뒤집기도 합니다. 오선민 기자입니다. [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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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안치홍 '몸에 맞는 볼로 1타점' 스포츠조선21:12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. 6회 몸에 맞는 볼로 1타점을 올리고 있는 안치홍. 부산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3.05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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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수치는 박상원 '피렐라 병살로 끝' 마이데일리21:12[마이데일리 = 대전 곽경훈 기자] 한화 박상원이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삼성과의 경기 9회초 1사 1루에서 피렐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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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호, 아시안컵서 요르단·바레인·말레이시아와 한 조(종합) 연합뉴스21:12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위르겐 클린스만(독일)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가 2024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서 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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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년 만에 아시아 정상 노리는 클린스만호, 김판곤 말레이시아와 한조 스포츠경향21:121960년 대회 이후 무려 63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국인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아시안컵 한 조에 묶였다. 국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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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경엽 감독 ‘오스틴, 결승타 좋았어’ [MK포토] MK스포츠21:12LG가 선발 임찬규의 역투와 결승타를 때려낸 오스틴의 활약속에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감과 동시에 20승 고지에 올랐다. LG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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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, 33년 만에 3번째 우승…'3번' 김민재가 전한 비하인드 JTBC21:12[앵커] 이탈리아 나폴리는 일주일째 축제 분위기입니다. 33년만에 세번째 우승을 이끈 등 번호 3번 김민재가 우승 뒷얘기를 전해왔습니다. 온누리 기자입니다. [기자]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