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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 여제' 존재감이 이정도…"김연경 덕분에 이겼다" 아이뉴스2421:50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'배구 여제'의 비상이 흥국생명을 4연승으로 이끌었다. 흥국생명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 2022-23 V리그' 여자부 2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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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네 결장'에 반 다이크 슬픔 잠겼다..."좋은 친구고 경기하고 싶은데" 인터풋볼21:5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'친구' 사디오 마네의 부상에 버질 반 다이크가 슬픔에 잠겼다. 세네갈 축구협회는 18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대표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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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개막 앞두고…FIFA, 경기장 8곳 맥주 판매 금지 조치[도하 SS현장] 스포츠서울21:50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8일 카타르 도하 수크 와키프 지역의 월드컵 관련 대형 조형물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2022. 11. 18.도하(카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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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 월드컵 '논알콜'로 열린다...FIFA, 경기장 내 맥주 판매 금지 일간스포츠21:49'맥주 없는 축구장'이 현실화됐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은 18일(현지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개최국 당국과 FIFA 간 논의한 결과, FIFA 팬 페스티벌과 다른 팬 방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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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, 인삼공사 꺾고 4연승…우리카드, 3위 탈환(종합) 뉴시스21:48기사내용 요약 흥국생명, 1위 현대건설과의 격차 좁혀 우리카드 나경복, 승리의 일등공신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잡고 4연승을 질주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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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티나, 개막 전 부상 악재…곤살레스 · 호아킨 코레아 낙마 SBS21:48▲ 호아킨 코레아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가 대회 개막 전 부상으로 선수 두 명을 교체하게 됐습니다.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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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 중간순위] 18일 연합뉴스21:47남자부 여자부 ※순위는 승점-승리 경기 수-세트득실률(총 승리세트/총 패배세트)-점수득실률(총 득점/총 실점) 순.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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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카타르 월드컵, 8개 경기장 맥주 판매 금지...팬존만 가능 포포투21:46[포포투=정지훈(카타르 도하)] 결국 맥주 없는 월드컵이다. 국제축구연맹(FIFA)이 2022 카타르 월드컵 8개 경기장에서 주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. 팬 페스티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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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인삼공사, 단독선두 복귀 YTN21:45프로농구 인삼공사가 DB를 꺾고 리그 선두에 복귀했습니다. 인삼공사는 원주 원정에서 외국인 선수 아반도가 꾸준히 활약해 80대 78로 이겼습니다. LG는 KCC를 한 점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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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인삼공사, 20점 오세근 앞세워 DB 꺾고 단독 1위 도약 SBS21:45▲ 득점 후 기뻐하는 인삼공사 문성곤(왼쪽)과 스펠맨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나란히 20점씩 넣은 오세근과 렌즈 아반도의 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꺾고 단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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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흥국생명 4연승 신바람…선두 현대건설 맹추격(종합) 연합뉴스21:44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4연승 신바람을 내고 선두 현대건설을 바짝 쫓았다. 흥국생명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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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'구단 비난' 호날두에 대응 시작…내년 1월 방출 등 검토 연합뉴스21:42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·잉글랜드)가 구단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에 대한 대응을 시작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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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·포르투갈 강했다…가나 감독 “손흥민 곧 만나!” KBS21:41[앵커] "지금까지 쌓아왔던 노력들이 여러분의 날개가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!" 손흥민 선수가 수능날, 수험생들에게 건넨 응원의 말입니다. 그 응원, 이제 돌려줄 차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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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에도 웃지 못한 조상현 감독 “숙제가 남는 경기였다” 점프볼21:40[점프볼=전주/신준수 인터넷기자] “숙제가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.” 창원 LG는 18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TK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2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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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리바운드 2위’ 박지현 “단비 언니가 리바운드 뺏어간다고 한다” 점프볼21:40[점프볼=아산/최창환 기자] ‘단비 효과’는 예상대로 컸다. 더블더블을 작성, 리바운드 2위를 유지한 박지현(22, 182cm) 역시 만족감을 표했다. 박지현은 18일 아산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