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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수, 브렌트퍼드 1군 승격…‘대한민국 최초 EPL 센터백’ 데뷔 예약 헤럴드경제08:28[헤럴드경제=양대근 기자] 2004년생 센터백 김지수가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브렌트퍼드 입단 1년 만에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. 브렌트퍼드 구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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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11위로 점프 뉴스108:26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김시우(29‧CJ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(총상금 2000만달러) 둘째 날 상위권에 올랐다. 김시우는 8일(한국시간)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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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까머리 어디에? 고시엔이 변했다 [경기장의 안과 밖] 시사IN08:25일본 고교야구는 ‘고시엔’으로 상징된다. 매년 봄과 여름에 열리는 고교야구전국대회, 그리고 이 대회가 열리는 한신 고시엔 구장의 약칭이다. 일본에 거주하는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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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꿈꾸다 현실로, 최강야구 출신들의 돌풍, 최고 유망주는 타자수업…최하위 영웅들 올해도 ‘풍성한 스토리’ 마이데일리08:2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최하위지만, 올해도 스토리가 풍성하다. 키움 히어로즈는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3~4위권까지 치고 올라갔다. 그러나 장기레이스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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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로 개막 D-7' 우승 노리는 잉글랜드, 비상...아이슬란드에 0-1 '충격 패배' OSEN08:24[OSEN=정승우 기자] 유로 무대에서 정상 등극을 노리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안방에서 아이슬란드에 무릎꿇었다.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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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발탁·첫 출전' 황재원···대구FC A매치 데뷔 후 상승세 법칙 이어가나 대구MBC08:24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조별리그 싱가포르와의 원정 경기에 대구FC 소속 황재원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대구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복귀한 뒤 팀 분위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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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애절한 '사사곡(思師曲)'..."존경하는 스승님, 보고싶습니다" 더팩트08:187일 故 유상철 감독 3주기 추모...SNS에 사진 글 올리며 애절한 그리움 표현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"존경하는 스승님, 보고싶습니다." 한국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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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F 레전드 아들 캐반 비지오, 토론토에서 DFA MK스포츠08:18아버지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일(한국시간) 유틸리티 선수 캐반 비지오를 양도지명 처리한다고 발표했다. 비지오는 이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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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버디쇼' 신지은, 숍라이트 클래식 첫날 2위…안나린 3위, 이정은 4위, 고진영 17위 [LPGA] 골프한국08:1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'버디 쇼'가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(총상금 175만달러)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처럼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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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카라스-츠베레프, 프랑스오픈 결승 격돌 서울경제08:15[서울경제] 카를로스 알카라스(3위·스페인)와 알렉산더 츠베레프(4위·독일)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(총상금 5350만유로·약 794억 원)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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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f.column] ‘무너진 전차군단’ 독일, 유로 2024 우승 가능한 이유 ‘3가지’ 포포투08:15[포포투] 'IF'의 사전적인 의미는 '만약에 ~라면'이다. 은 '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'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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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디, 승격한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…2024-2025시즌 EPL 누빈다 연합뉴스08:12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2012년부터 한 팀에서만 뛴 베테랑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로 승격한 레스터 시티와 1년 더 동행한다. 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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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적 LG '올 시즌 첫 단독 1위' kt 꺾고 3연승… 7회 2사 이후 6연속 안타쇼 마니아타임즈08:10LG 트윈스 승리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3연승을 내달리며 KIA 타이거즈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. LG는 7일 수원케이티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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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 최초 EPL 센터백 탄생’ 2004년생 김지수, 브렌트퍼드 1군 승격 [공식발표] 일간스포츠08:09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 최초의 ‘센터백’이 탄생했다. 주인공은 지난해 브렌트퍼드에 합류해 B팀에서 뛰던 2004년생 김지수다. 브렌트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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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왔는지 모르겠어요" 김연경의 구박과 핍박에도 행복한 양효진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8:05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"양효진이 약간의 부상으로 내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. 참고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자리에 왜 있는지 모르겠다" 김연경이 공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