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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감 드러낸 ‘대전의 벽’ 안톤…“더 좋은 경기력 보여주고파, 팬들은 나의 원동력” [GOAL 대전] 골닷컴06:37[골닷컴, 대전] 이정빈 기자 = 대전하나시티즌이 리그 2번째 승리를 거둔 가운데, 안톤이 큰 역할을 해냈다. 3백의 일원으로 나선 그는 끈질긴 수비력으로 FC서울 공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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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 코스레코드' 임진희, 무빙데이 50계단 이상 '껑충' [LPGA LA챔피언십] 골프한국06:3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루키로 활약하는 임진희(25)가 JM이글 LA 챔피언십(총상금 375만달러) 무빙데이에 코스레코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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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골 폭발, 마음고생도 털었다…4개월 만에 EPL 11호골 일간스포츠06:37‘황소’ 황희찬(울버햄프턴)이 마침내 골 침묵을 깼다. 부상 회복 이후 4경기 만이자 지난해 12월 이후 무려 4개월 만에 쏘아 올린 득점포다. 황희찬은 27일 오후 11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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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AIN TENNIS 연합뉴스06:36epa11305910 Casper Ruud of Norway in action against Miomir Kecmanovic of Serbia during their round of 64 tennis match at the Madrid Open tennis tournament,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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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이 접으면 골이다, '리그 11호골 MOM'…루턴 타운에 2-1 승리 7G 만에 환호 스포티비뉴스06:35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'황소' 황희찬(28, 울버햄튼 원더러스)이 11호골과 함께 최우수 선수(MOM•맨 오브 더 매치)까지 거머쥐었다. 황희찬은 27일(한국시간)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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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왕 호랑이' 나성범, 시즌 첫 퓨처스 출전, 1군 복귀 눈앞…"30일 혹은 1일 복귀 상의할 것"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06:35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정현 기자) "곧 경기를 치를 것으로 생각한다."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' LG 트윈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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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AIN TENNIS 연합뉴스06:34epa11305905 Joao Fonseca of Brazil in action against Cameron Norrie of South Africa during their round of 64 tennis match at the Madrid Open tennis tournam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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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려 14년차 베테랑인데...' ML 123승 대투수가 포수 사인에 고개를 한 번도 흔든적이 없다 왜? 마이데일리06:33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크리스 세일(35, 애틀랜다 브레이브스)이 시즌 3승째를 따낸 가운데 포수 사인에 한 번도 고개를 흔들지 않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. 세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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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SOCCER 연합뉴스06:30epa11305901 Head coaches Mauricio Pochettino of Chelsea (L) and Unai Emery of Aston Villa embrace follow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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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SOCCER 연합뉴스06:30epa11305896 Cole Palmer of Chelsea holds his head after missing a chance in the added time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Aston Vil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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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SOCCER 연합뉴스06:30epa11305893 Cole Palmer of Chelsea (R) shoots wide of the post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Aston Villa FC and Chelsea FC, in Birm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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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SOCCER 연합뉴스06:30epa11305892 Nicolas Jackson of Chelsea (L) in action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Aston Villa FC and Chelsea FC, in Birmingham, B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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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SOCCER 연합뉴스06:30epa11305897 Cole Palmer of Chelsea holds his head after missing a chance in the added time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Aston Vil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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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국대감독 '원해도 말못할' 황선홍, '원해서 고백한' 신태용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6:3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남자 축구의 충격적인 올림픽 본선 좌절 이후, '황새' 황선홍 감독은 A대표팀 감독직을 향해 흔한 웃음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. 반면 '여우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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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괜히 바람의 손자라 부르는 게 아니다" 이정후, 모자 벗겨지며 질주→러닝 캐치에 모두가 감탄 스포탈코리아06:3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6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 별명에 걸맞은 빠른 발로 넓은 수비 범위를 뽐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. 이정후는 27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