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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‘충격’ 일부 이사진, 사면이 안건인지도 몰랐다… 협회 졸속행정으로 ‘기습 사면’ 골닷컴06:33[골닷컴] 김형중 기자 = 충격적이다. 논란이 가라앉고 있지 않은 대한축구협회의 ‘축구인 사면’의 안건이 일부 이사진에게 사전에 공유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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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interview] '4강까지 1승' 현대모비스, 김태완-서명진 인터뷰 점프볼06:33[점프볼=고양/강민주 인터넷기자] 현대모비스가 2승 1패로 4강 플레이오프까지 1승 남았다.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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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교 방문한 박민채가 후배들에게 전한 진심 “잘할 거라 믿는다” 점프볼06:33[점프볼=용인/정다혜 인터넷기자] 프로에서 첫 시즌을 마무리한 박민채(삼성)가 모교에 방문해 후배들을 응원했다. 지난 6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3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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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런 놀라 ‘두 눈을 질끈 감고’ [MK포토] MK스포츠06:33지난 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.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가 공을 던지고 있다.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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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클러치 박’이 해결했다…박정아 “저한테 공 안 오길 바랐죠” [V리그] 쿠키뉴스06:32“저한테 공 주지 말라고 했는데….” 한국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2~2023 V리그 여자부’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(5전 3선승제) 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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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우스먼 6이닝 7K 무실점+블게주 솔로포' 토론토 3연승, KC 6대3 격파 스포츠조선06:3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승을 달렸다. 토론토는 7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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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인? 실력 되니까 그 자리에 있다" 디펜딩챔피언의 자신감 [인천포커스] 스포츠조선06:31[인천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신예 선수가 1군에 적응할 수 있게 경험을 준다?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동의하지 않는다. 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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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타격 5관왕’ 이정후에겐 어색한 타율 '9푼1리', 2195일 만에 1할 타율 깨졌다 OSEN06:3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2196일 만에 1할 미만 타율을 기록했다. 이정후는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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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입설만 따지면 나폴리 해체 임박, 조커도 쓸어 가려는 의지↑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과 함께 시즌을 마감하면 주전 11명 중 몇 명이 이적할까는 흥미로운 뉴스로 자리 잡았다. 스페인 매체 '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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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부에서 프로까지'... '스웨덴판 제이미 바디' 울산 루빅손의 축구인생[스한 인터뷰] 스포츠한국06:30[울산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스웨덴 하부리그에서 공장 일을 병행하며 축구를 했던 소년이 이제는 한국 프로축구 선두 팀에서 득점포를 쏘아올리고 있다. 그 주인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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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인터뷰] 데뷔 22년 차 최형우 "벤치 대기? 못하면 받아들여야죠" 일간스포츠06:30최형우(40·KIA 타이거즈)는 올해로 프로 데뷔 22년째를 맞이했다.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그에게 그라운드는 새롭다. 최형우는 지난 2일 열린 SSG 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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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런 놀라 ‘양키스, 붙어보자’ [MK포토] MK스포츠06:30지난 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.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가 공을 던지고 있다.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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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릿 콜 ‘혼을 실은 와인드업’ [MK포토] MK스포츠06:30지난 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.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이 와인드업을 하고 있다. 이날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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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 선발 게릿 콜 ‘기를 모아서’ [MK포토] MK스포츠06:30지난 6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.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이 투구를 하고 있다. 이날 경기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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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제마가 아로새긴 ‘3-60-2-11-2’, ‘노익장’의 열정 발로[최규섭의 청축탁축(清蹴濁蹴)] OSEN06:29‘백전노장’ 카림 벤제마는 스페인 라리가 명가(名家)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다. 우리 나이로 서른일곱 살이건만, 여전히 시들지 않는 노익장의 열정을 불태운다. 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