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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의 4월 1위 이끈 '에이스' 나균안, 월간 MVP 수상 뉴스110:31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나균안(25)이 KBO리그 4월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됐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9일 나균안이 4월 M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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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라웃 무조건 넘는다"...FA 오타니 11년 6931억 계약 전망, 역사적 계약 다가온다 OSEN10:31[OSEN=조형래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의 역사적인 계약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. 미국 매체 ‘ESPN’은 9일(이하 한국시간) 메이저리그 구단 프런트, 에이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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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대회 연속 결승 장수정, WTA 여자복식 세계랭킹 커리어하이 87위 등극 테니스코리아10:30한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, 장수정(대구시청)이 또다시 본인의 여자복식 세계 최고랭킹을 경신했다.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(WTA)는 5월 1주차 국제대회 경기 결과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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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체육진흥공단, 2023년 스포츠친화기업 인증제도 참여 기업 모집 일간스포츠10:30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직장인의 체력 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직장 내 스포츠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'스포츠친화기업 인증제도'에 참여할 기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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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리거만 10명? 호주, 농구월드컵서 역대 최강 전력으로 나선다…18인 명단 발표 MK스포츠10:30NBA 리거만 무려 10명이다. 미국이 아닌 호주의 이야기다. 호주농구협회는 최근 2023 국제농구연맹(FIBA) 필리핀-일본-인도네시아 농구월드컵에 나설 18명의 예비 명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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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그 모바일 쇼다운 2023, 일본 도넛 배럴 우승으로 마무리 데일리e스포츠10:29크래프톤(대표 김창한)은 ‘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쇼다운 2023: 한국 VS 일본(PUBG MOBILE SHOWDOWN 2023: KOREA VS JAPAN, 이하 쇼다운 2023)’이 일본의 도넛 배럴(DO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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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71km 얼굴 강타' 최지만 전 동료, 첫 승 거뒀지만 머리뼈 골절 마이데일리10:29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171㎞의 빠른 타구에 얼굴을 맞은 투수 라이언 야브로(캔자스시티 로얄스)가 골절 진단을 받았다. 야브로는 지난 8일(한국시각) 미국 미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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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'오페라의 유령' 히로인 손지수, 9일 사직 두산-롯데전 시구 OSEN10:28[OSEN=조형래 기자] 뮤지컬 '오페라의 유령' 크리스틴역을 맡은 손지수가 9일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 시구에 나선다. 뮤지컬 데뷔작인 '오페라의 유령'으로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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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치고 돌연 터진 한화 타선, 채은성은 알고 있었다…"좋은 타구가 나오고 있었다" 스포츠조선10:28한화 이글스가 초반부터 바닥을 치고, 6연패를 당할 때, 주목받은 선수가 있다. 지난 겨울 FA(자유계약선수)로 팀에 합류한 채은성(33)이다. 팀 타선이 극심한 부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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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 타율 0.480 OPS 1.319… 반전의 요시다, AL 이주의 선수 선정 스포티비뉴스10:28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. 메이저리그 사무국(MLB)은 9일(한국시간) 양대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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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M, '최고 윙어' 이강인에 푹 빠진 이유 "카라스코 대체, 가장 완벽한 카드" 스포티비뉴스10:28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(마요르카) 영입을 추진한다.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요르카를 떠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. 이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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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율 0.167→0.321 '반전' 요시다, MLB AL 이주의 선수 연합뉴스10:27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지난 3월에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13타점을 쓸어 담아 대회 타점왕에 오르며 일본의 우승을 견인했던 요시다 마사타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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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1위 질주의 일등공신…나균안, 4월 MVP 수상 중앙일보10:264월 한 달간 KBO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던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나균안(25)이 월간 MVP로 선정됐다. 나균안은 월간 MVP 수상은 여러 역경 속에서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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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연속 1순위 지명' 삼성화재, 명가 재건 예고…"기회 왔다!" 연합뉴스10:25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아시아쿼터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두 번 연속으로 1순위 지명의 행운을 누린 삼성화재가 달라진 2023-2024시즌을 예고했다. 앞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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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PO] 판정 하나때문에 시즌 위태로웠던 리버스 감독의 분노 점프볼10:25[점프볼=김호중 객원기자] “명백한 공격자 반칙이었잖아!” 짜릿한 접전 승리에도 승장은 웃지 못했다. 시즌을 벼랑끝에 몰아넣은 판정 하나가 그를 분노하게 한 것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