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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만에 대전으로 돌아온 황선홍 감독, 복귀전 상대가 하필 친정 포항 뉴스106:3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4년 만에 대전 하나시티즌 지휘봉을 잡으면서 K리그 무대로 돌아온 황선홍 감독이 '친정팀'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첫선을 보인다. 황선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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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매치 휴식기 남해 전지훈련 '체력-전술훈련 집중' 경남, 수원과 리턴매치 "반드시 이기겠다"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경남FC가 돌아온 창원축구센터에서 승리를 노린다. 경남은 1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17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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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호화’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첫 우승? 개최국 독일·음바페 앞세운 프랑스가 ‘대항마’[유로2024] 스포츠서울06:30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‘삼사자 군단’ 잉글랜드가 첫 유럽축구연맹(UEFA) 유로 우승에 도전한다.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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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상승세 꺾였다‘ 이제 4위 추락 위기 몰린 LG, 선발 공백 뼈아프다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대구, 최민우 기자] 단독 선두 자리를 뺏긴 LG 트윈스. 그러나 더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. 당장 선발 투수 두 자리가 비어 있어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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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언샷 난조 우즈, US오픈 첫날 4오버파 연합뉴스06:28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타이거 우즈(미국)가 또 한 번 실망스러운 경기를 치렀다. 우즈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&컨트리클럽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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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첫날 4오버파 친 타이거 우즈, “아이언샷이 잘 안됐다”… 김성현 1언더파 상위권 출발 스포츠경향06:22골프황제 타이거 우즈(미국)가 US오픈 첫날 4오버파로 고전했다. 우즈는 1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리조트&CC(파70)에서 열린 제124회 US오픈 골프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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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토 히로키 영입, 김민재에게 위협일까? 보완일까? 스포츠조선06:20[런던(영국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이토 히로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왔다. 그의 영입이 김민재에게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. 다만 그 이후가 문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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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상치 않은' 안나린, 마이어 LPGA 클래식 첫날 선두권 골프한국06:18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2022년 입성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첫 우승을 향해 달리는 3년차 안나린(28)이 마이어 LPGA 클래식(총상금 300만달러)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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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발 전환' 로페즈의 성공 신화 'ERA 전체 1위 등극' 스포츠동아06:17[동아닷컴] 레이날도 로페즈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구원에서 선발로 전환한 레이날도 로페즈(30, 애틀란타 브레이브스)의 성공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. 로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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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15·16일) 연합뉴스06:15◆15일(토) △프로야구= KIA-kt(수원) 롯데-LG(잠실) 두산-키움(고척) SSG-한화(대전) 삼성-NC(창원·이상 17시) △프로축구= 포항-대전(18시·포항스틸야드) 광주-김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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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오늘의 경기(14일) 연합뉴스06:15◆14일(금) △프로야구= KIA-kt(수원) 롯데-LG(잠실) 두산-키움(고척) SSG-한화(대전) 삼성-NC(창원·이상 18시30분) △골프=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(남춘천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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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능성은 낮지만...' 김하성 또 트레이드 가능성 고개 들었다, 이번엔 어떤 팀인가 마이데일리06:13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김하성(29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다시 급부상했다.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(SI)는 13일(한국시각) '클리블랜드 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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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팬들 '좋아 죽겠네' 1231억 특급 재능, 맨유와 개인 합의 완료..."남은 것은 소속팀 협상" 스포티비뉴스06:11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그토록 원했던 영입을 성사시킬까. 영국 매체 ‘타임즈’의 마틴 지글러 기자는 14일(한국시간) 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제러드 브랜스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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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·LG·삼성·두산 역대급 1위 다툼…1G차 초밀착, 절대강자 없다, 여름 비수기 극복? 1000만 관중 꿈 아니다 마이데일리06:1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IA 타이거즈, LG 트윈스, 삼성 라이온즈, 두산 베어스의 역대급 1위 다툼이 시작됐다. 13일 경기를 마친 결과, 1위 KIA(38승28패1무, 승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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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란 피' 수혈 마친 박병호, 韓美 400홈런 “제 유니폼 산 거 후회하지 않도록 잘하겠다” OSEN06:1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‘국민 거포’ 박병호는 이적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프랜차이즈 스타급 대우를 받는다. 뛰어난 퍼포먼스로 팀 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