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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타니 대체는 불가능해, LAA 아무것도 하지 않아" 거포 솔레어 영입 원한다 스타뉴스07:25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 쇼헤이. /AFPBBNews=뉴스1지난 시즌가지 LAA에서 뛴 오타니. /AFPBBNews=뉴스1오타니 쇼헤이(30·LA 다저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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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대 포수' 훈련 보며 혀 내둘렀다…'등번호 25번' 김형준 다짐 "올핸 부상 없이 끝까지" 엑스포츠뉴스07:1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재활과 뜻하지 않은 부상, 그리고 극적인 반전도 있었다. 포수 김형준(NC 다이노스)의 2023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다. 세광중-세광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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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우빈, ITF 인도대회에서 복식 준우승 테니스코리아07:14신우빈이 인도에서 열린 ITF M25K 만디야 PET오픈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. 신우빈은 13일 인도 만디야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4번 시드의 파리싯 소마니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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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벌써 '언해피' 떴다...신입생 에이전트 망발에 "정말 특이한 일" 불만 OSEN07:12[OSEN=고성환 기자] 토트넘 홋스퍼가 '신입생' 라두 드라구신(22)의 에이전트 때문에 불만에 빠졌다. 영국 '더 부트 룸'은 12일(이하 한국시간) "토트넘은 드라구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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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 D+1] '소림축구' 중국 또 '망신', '우승후보' 호주 '진땀승' 더팩트07:092023 카타르 아시안컵 2일차 경기 종합...A조 중국, 타지키스탄과 0-0 B조 호주, 인도에 2-0 승리...우즈벡 0-0 시리아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한 달 동안 합숙훈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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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Km를 비행기로 출퇴근 26살 에버턴 윙어에 충격받은 다이치 ‘극대노’→“스포츠는 끝났다”고 팬들조차도 ‘경악’ 마이데일리07:07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선수 중 약 50km를 비행기로 출퇴근한다. 아마도 이 소식을 접한 환경론자들은 들고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. 탄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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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맨유, 손흥민 영입해야” 명가 재건 바라는 레전드의 바람 스포츠서울07:05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 레전드인 드와이트 요크가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을 영입 대상으로 거론했다. 영국 매체 더선의 13일 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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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매체 비판 "韓 스쿼드 최강-클린스만이 불안 요소", 한국보다 일본 우승 전망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. /사진=대한축구협회팔은 안으로 굽는 것일까, 아니면 냉철한 평가일까. 일본 언론이 2023 아시아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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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녀 신인왕' 332일 만에 1군 복귀→"여유 늘었다" 칭찬, 하나원큐 첫 '봄농구'에 힘 보탠다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부산=양정웅 기자] 하나원큐 박소희(왼쪽). /사진=WKBL 박소희. /사진=WKBL 시즌 전부터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부천 하나원큐의 돌풍에 기여하지 못했던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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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 랭킹 73위 중국, 33계단 아래 타지키스탄과 졸전 끝에 승점 1점...'캥거루 군단'은 인도에 2-0 완승 [2023 아시안컵]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73위 중국 대표팀이 106위 타지키스탄 대표팀과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. 중국 대표팀은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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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경기력 보완해 속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”…월드컵 3연속 입상한 스켈레톤 정승기의 당찬 포부 MK스포츠07:00“경기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. 다음 월드컵에서는 더 보완해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 2023-2024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(IBSF) 월드컵 4차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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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10경기 45골+유럽파 20명'…'역대급' 일본 대표팀, 베트남 상대로 화력쇼 펼칠까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한국 축구의 유일한 견제대상으로 꼽히는 일본 축구가 아시안컵 첫 경기를 펼친다. 최근 A매치에서 10연승을 달리며 무려 45골이라는 엄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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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업 포수 필요한 LG·두산, 김민식 새 행선지로 급부상? 그런데 샐러리캡이 또 발목 잡는다 MK스포츠07:00FA 시장에 나온 포수 김민식이 원소속팀 SSG 랜더스와 FA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. SSG 구단이 또 다른 FA 포수 이지영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김민식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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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! 음바페 母의 폭탄 발언'…"음바페가 PSG에 1조 4000억 받을 수 있다면, 나는 그렇게 할 것", 그녀의 탐욕에는 '수치심'이 없다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결국은 돈인가.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(PSG)의 킬리안 음바페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건 돈이었다. 음바페는 오는 여름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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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턱수염 리베로’ 부용찬이 이끈 3년 만의 팀 5연승…“현대캐피탈 원정도 기세 안 밀리고 싶다.” MK스포츠07:00‘턱수염 리베로’ OK금융그룹 부용찬이 3년 만의 팀 5연승에 큰 힘을 보탰다. 리베로가 경기 승리에 크게 이바지하는 그림은 평소 흔치 않지만, 이날만큼은 부용찬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