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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조진미·김미래 '시상대 앞으로' 뉴스119:16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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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중 향해 손 흔드는 北 조진미·김미래 뉴스119:16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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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흔들어 인사하는 北 조진미·김미래 뉴스119:16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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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는 北 조진미·김미래 뉴스119:15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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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조진미·김미래 '은메달의 기쁨' 뉴스119:15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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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조진미·김미래 '은메달 감격' 뉴스119:15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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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조진미·김미래 '은메달의 주인공' 뉴스119:15(파리(프랑스)=뉴스1) 박정호 기자 = 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(한국시간)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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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] "민혁이에게 볼을 많이 배급하겠다"...'도우미' 자처한 이승우, 공격형 MF 선발 출전→'킬패스' 뿌린다 마이데일리19:15[마이데일리 = 상암 노찬혁 기자]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하는 양민혁의 도우미를 자처한 이승우가 3년 연속 선발로 출전한다. 팀 K리그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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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영 강국’ 호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연봉이 4000만원···아마추어 선수 열악한 경제 상황 공개 스포츠경향19:15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데 연봉이 3만 달러(약 4128만원) 수준이다. 그것도 수영 강국 호주의 유명 금메달리스트의 1년 수입이 그렇다. 영국 스포츠 매체 ‘스포츠 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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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재환 ‘NC의 수비 천재’ [MK포토] MK스포츠19:15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. 1회 말 1사 1루에서 NC 죄익수 천재환이 키움 최주환의 안타성 타구를 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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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ps.live] '양민혁vs손흥민'...2년 만에 맞붙는 팀K리그와 토트넘, 선발 명단 공개! 포포투19:14[포포투=이종관(상암)] 토트넘 훗스퍼의 '현재'와 '미래'가 측면에서 맞붙는다. 팀K리그와 토트넘은 31일 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'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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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감독 "양민혁의 토트넘 진출, 한국 축구에도 도움" 연합뉴스19:14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와 입단 계약을 끝낸 '18세 공격수' 양민혁(강원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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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 공격 막아내는 한주엽 연합뉴스19:13(파리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90kg급 16강전에 출전한 한주엽이 31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미국의 존 제인의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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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엽, 8강 진출 연합뉴스19:13(파리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90kg급 출전한 한주엽이 31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미국의 존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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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빈아! 오빠가 다 사줄게"...입대 20일 전 '면제' 임종훈, 삐약이에게 보답 약속했다 [파리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9:13(엑스포츠뉴스 프랑스 파리, 김지수 기자) 신유빈이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에 이어 여자 단식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위한 순조로운 첫발을 뗐다. 3년 전 밟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