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시즌7승 겨냥한' 넬리코다 vs '첫승 합작 기대' 태극낭자들…LPGA 메이저 US여자오픈 골프한국07:28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(미국)는 2024시즌 8개 대회에 나와 6승을 쓸어 담았고, 한번(개막전 공동 16위)을 제외한 7번 톱10에 들었다. ...
-
[442.interview] ‘레전드→작가 변신’ 이동국, “마지막에 있어야할 곳은 축구” 포포투07:25[포포투=정지훈(정동)] “은퇴 후 3년간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, 마지막에 있어야할 곳은 축구다.” 한국 축구의 ‘전설’ 이동국이 은퇴 후 3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...
-
황유민, KLPGA투어 수협·MBN 여자오픈서 첫 타이틀 방어전 연합뉴스07:2431일부터 사흘간 더스타휴 골프&리조트서 개최 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황유민이 이번 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...
-
'우승 감독이긴 한데' 첼시, 2부 챔피언 → EPL 초보 선임 가닥…레스터도 협상 공식 허가 스포티비뉴스07:21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첼시가 1부리그는 아닐지라도 우승 경력의 감독을 데려온다.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(한국시간) "첼시가 레스터 시...
-
'이게 무슨 말이야' 리버풀 레전드의 이색 주장…"포체티노 경질은 과르디올라 때문!" 인터풋볼07:20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이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.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로비 파울...
-
호날두, 사우디프로축구 한시즌 최다골, 4개리그 득점왕 스포츠경향07:13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9·알 나스르)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한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. 호날두는 27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2023~2024시즌 사우디 프...
-
'또 날벼락' 에이스 최대 3주 이탈, 울고싶은 롯데…하지만 대체제 없진 않다, '155km' 특급유망주 다시 기회받나? 마이데일리07:1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롯데 자이언츠 '좌승사자' 찰리 반즈가 내전근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.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입장에서는 초대형 악재가 아닐 수 없...
-
‘파이널 진출까지 단 1승’ 댈러스 어빙의 자신감, “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자신 있다” 바스켓코리아07:10어빙이 이끄는 댈러스는 파이널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. 댈러스 매버릭스는 27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3~2024시즌 NB...
-
UMB복귀 위마즈 “PBA 떠난 이유? 고향 이스탄불에 있는 가족과 일상 너무 그리웠다” 매일경제07:09이번 호치민3쿠션월드컵은 여느 대회보다 관전포인트가 많았다. 무엇보다 프레드릭 쿠드롱의 귀환이었다. 아울러 5년간 PBA서 뛰다 쿠드롱과 함께 세계캐롬연맹(UMB)으...
-
'마이너 추락 망신' 아브레유, ML 콜업 '부활할까?' 스포츠동아07:08[동아닷컴] 호세 아브레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악의 부진 끝에 마이너리그로 추락한 베테랑 호세 아브레유(37, 휴스턴 애스트로스)가 다시 메이저리그 ...
-
상위권과 중위권 사이 놓인 삼성···팀 반등 책임져야 하는 코너 대구MBC07:07지난주 4번의 패배를 당하며 단 2승에 그친 삼성라이온즈가 중위권과 상위권의 갈림길에서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홈 6연전을 펼칩니다. KT위즈와의 홈 3연전을 1승 2패...
-
'새 술은 새 부대에' 하상윤 신임 감독과 비 시즌 '스타트' 삼성생명 바스켓코리아07:05지난 시즌 행보를 플레이오프에서 마감해야 했던 용인 삼성생명도 다시 뛰기 시작했다. 삼성생명은 지난 20일 약 40일 간 휴가 기간을 뒤로 하고 소집 훈련을 실시, 202...
-
이정효 감독 반복되는 구설수…이번엔 기자회견 태도마저 논란 일간스포츠07:04이정효(49) 광주FC 감독의 기자회견이 ‘또’ 논란의 중심에 섰다. 이번에는 내용뿐만 아니라 태도마저 도마 위에 올랐다. 그동안 거침없는 입담으로 늘 화제였으나, 기...
-
NEW ‘펜싱 어벤저스’ 출격! 올림픽 3연패 향해 시동 KBS07:04[앵커] 세계 최고의 실력으로 '펜싱 어벤저스'로 불리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. 패기 넘치는 20대 신예 도경동, 박상원을 발탁했는데, 당당히 올...
-
김민재 빠지고 배준호 승선…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의 파격 선택 KBS07:03[앵커]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, 김도훈 감독이 다음주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배준호 등 7명의 새 얼굴을 발탁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습니다. 수비의 핵 김민재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