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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 우려→ 노련함으로 깬 에이스 모마 "페퍼, 예측할 수 없어 어렵다" MHN스포츠00:00(MHN스포츠 수원, 권수연 기자) 검증된 용병인 모마가 26득점으로 시즌 첫 승의 승전보를 울렸고, 첫 아시아쿼터제 선수로 한국 리그에 발을 디딘 태국 국가대표 위파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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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원관중+역전승+트로피까지' LG 정규시즌 우승,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조은혜 기자) 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홈 피날레를 완벽하게 장식했다. 만원관중 앞에서 역전승을 거두고, 모두 함께 그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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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테코글루, ‘넥스트 퍼거슨’ 될 수 있다...18년 본 인물의 주장 포포투00:00[포포투=김환] 이전부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높게 평가했던 인물이 있었다. 과거 영국 축구 잡지 ‘포포투’의 편집장을 맡았고, 현재 호주 ‘데일리 메일’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