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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석무 파이트클럽] 한 식구가 된 UFC와 WWE,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일간스포츠08:24코너 맥그리거와 존 시나가 옥타곤이나 사각의 링에서 대결하는 일이 벌어질까. 어쩌면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다. 최근 세계 스포츠 산업을 뒤흔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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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2024 U23 야구월드컵 개최…WBSC 주관 대회 첫 유치 뉴스108:23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중국이 2024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23세 이하 (U23) 야구 월드컵을 개최한다. WBSC는 6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중국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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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인터뷰] 21년 프로→‘스카우트’ 김광석 “직장인이 왜 힘든지 알겠어요” 일간스포츠08:2321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온 김광석(40)이 축구화를 벗고 스카우트로 인생 2막을 열었다. 잔디 위에서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익숙하지만, 최근 본지와 인천 축구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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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중 날아온 물건에 '퍽'→흥건한 피..."경기 즉각 종료하겠다" 엄포 엑스포츠뉴스08:2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네덜란드 축구협회(KNVB)가 아약스-페예노르트 경기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와 관련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. 지난 6일(한국시간) 네덜란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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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GOLF 연합뉴스08:19epa10562534 Sam Bennett of the United States on the 17th green in the first round of the Masters Tournament at the Augusta National Golf Club in Augusta, G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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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공동 17위 뉴시스08:18[오거스타=AP/뉴시스] 김주형이 6일(현지시간)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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칩샷하는 김주형 뉴시스08:18[오거스타=AP/뉴시스] 김주형이 6일(현지시간)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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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김주형 공동 17위 뉴시스08:18[오거스타=AP/뉴시스] 김주형이 6일(현지시간)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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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, 피츠버그서 우완 어시타 영입..불펜 층 보강 뉴스엔08:1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메츠가 어시타를 영입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4월 7일(한국시간) 뉴욕 메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부터 우완투수 에드윈 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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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바이아웃 확보…텐하흐 '매과이어 포함' 3명 방출 결정 스포티비뉴스08:16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에릭 텐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 구상에 돌입한 분위기다. 7일(한국시간) 스페인 피차헤스는 "텐하흐 감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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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고 싶다고 100번 말했는데..."모드리치, 불만 점점 커지는 중" OSEN08:16[OSEN=고성환 기자] 루카 모드리치(38, 레알 마드리드)가 지지부진한 재계약 협상에 불만을 느끼기 시작했다. '골닷컴'은 6일(한국시간) "모드리치는 몇 달 동안 새로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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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' 람·호블란 vs 'LIV' 켑카, 마스터스 첫날 공동1위로 자존심 대결 골프한국08:16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2023년 그린재킷을 둘러싼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와 LIV 골프 선수들의 자존심 대결은 첫날부터 팽팽했다. 7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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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뒷북STAT] 전희철 감독, 플레이오프 최단 경기 10승 노린다 점프볼08:15[점프볼=이재범 기자] 전희철 SK 감독이 KBL 역사에 남을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. 플레이오프 최단 경기 10승에 도전한다. 서울 SK는 전주 KCC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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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km 선발과 158km 마무리…문동주-김서현, 함께 던질 날이 기대된다 OSEN08:15[OSEN=한용섭 기자]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우수한 선수를 뽑을 수 있었다. 2022년 1차 지명 문동주(20), 2023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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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 눈독' 야마모토, 158km+6K 무실점…WBC 후유증 없다, 쏟아지는 호투 마이데일리08:1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후유증은 전혀 없었다. 오히려 시즌 첫 등판부터 엄청난 투구들이 쏟아졌다. 오릭스 버팔로스 야마모토 요시노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