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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구전 멀티골' 울산 황재환, K리그1 11라운드 MVP MHN스포츠11:36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울산 현대 황재환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. 황재환은 지난 5일 어린이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전에서 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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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에서 투수 전향 4년 차에…나균안, 4월 최고 선수로 우뚝 [공식발표] 스포츠서울11:36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(25)이 KBO리그 4월 월간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됐다. 나균안은 기자단 투표 총 29표 중 11표(37.9%), 팬 투표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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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승 경쟁자’로 돌아온 ‘필드 모델’ 박결 … 장타 랭킹 109위의 상금 랭킹 톱10 도전기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 매일경제11:367개 대회를 치른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‘필드의 모델’로 통하는 박결(27)의 드라이브샷 거리 순위는 현재 109위(225.76야드)다. 순위에 올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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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주운전' 빙속 김민석, 벌금 400만 원 선고…올림픽 출전 가능 SBS11:36▲ 징계위 출석하는 김민석 지난해 진천선수촌 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던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김민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.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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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캐 최태웅 감독이 이크바이리에 만족한 이유는? 노컷뉴스11:36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리비아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아흐메드 이크바이리(27·200cm)가 V리그 재취업에 성공했다. 삼성화재는 떠나게 됐지만 현대캐피탈에서 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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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경기 3골' 인천 천성훈, 4월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뉴스111:35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천성훈(23)이 2023시즌 K리그 4월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"'레모나 이달의 영플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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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뉴 감독, 로마 떠나 파리로 가나…PSG 영입 추진 문화일보11:34프랑스 프로축구의 간판 파리 생제르맹(PSG)이 조제 모리뉴 AS 로마 감독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9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매체 더선과 스카이스포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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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 통합우승 이끈 오세근, FA ‘연봉 대박’ 칠까 문화일보11:34오세근(36·KGC인삼공사·사진)과 김선형(35·SK)은 중앙대 2007학번이다. 오세근이 1살 위지만, 유급한 적이 있어 입학 동기가 됐다. 그리고 1년이란 시차를 두고 김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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폼 바꾼게 독?… 타격왕의 헛스윙 문화일보11:34이정후(키움)가 심상치 않다. 지난해 타격 5관왕에 올라 KBO리그 최우수선수(MVP)상을 받은 이정후는 지난 8일까지 2023 신한은행 쏠(SOL) KBO리그에서 타율 0.221(1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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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우레우스 올해의 스포츠인… 男 메시-女 프라이스 수상 문화일보11:34리오넬 메시(아르헨티나)가 2023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스포츠인으로 선정됐다. 또 메시가 주장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. 메시는 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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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소연 “US오픈서 다시 경기하게 돼 짜릿” 문화일보11:34유소연(사진)과 애니카 소렌스탐(스웨덴)이 오는 7월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 특별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. 9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골프협회(USGA)는 유소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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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풍 주역' 배지환인데, PIT 경쟁 붙인다…ML 10년차 베테랑 콜업 스포티비뉴스11:34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돌풍의 주역인 배지환(24, 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을 위협할 만한 베테랑을 불러올렸다. 피츠버그는 9일(한국시간) 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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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전 2골 폭발 울산 황재환, K리그1 11R 최우수선수 뉴시스11:34기사내용 요약 황재환, 마틴 아담 도움 받아 K리그 데뷔골 센터서클 장거리슛 성공 이정빈, 2부 MVP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울산 현대 황재환이 하나원큐 K리그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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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유도 남매, 네번째 동반 세계 정상 조선일보11:32일본이 자랑하는 유도 남매가 세계선수권에서 세 번째 동반 우승을 했다. 지난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포함하면 네번째로 같은 날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이다. 아베 히후미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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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차 울산 호랑이' 황재환, K리그1 11라운드 MVP 연합뉴스11:32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데뷔골을 포함한 멀티 골을 터트린 울산 현대의 2년 차 공격수 황재환(22)이 11라운드 최우수선수(MVP)로 뽑혔다. 한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