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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아내와 우승 행진에 참석…36년 만의 행사에 LA 들썩 SBS09:39▲ 1일(현지시간) 아내, 반려견과 함께 LA 다저스 우승 축하행사 참석한 오타니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(MLB)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(WS) 우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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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영상] 핼러윈 NBA 경기에 등장한 221cm '가오나시' 연합뉴스TV09:38미국프로농구 NBA 신예 빅터 웸반야마가 핼러윈에 이뤄진 경기에 귀신 복장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. 일본 영화 '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'에 등장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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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리에 A 선방률 1위, PK 선방 100%… 데 헤아는 전혀 녹슬지 않았다 베스트일레븐09:38(베스트 일레븐) 1년 만에 새 소속팀을 찾아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전성기 시절의 면모를 되찾아가고 있음을 수치적으로 보여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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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바르사 에이스' 하피냐+'발롱 2위' 비니시우스 같이 뛰면 어떻게 막냐...브라질 11월 A매치 명단 발표 인터풋볼09:36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 = 브라질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. 비니시우스 주니오르, 하피냐는 당연히 포함됐다. 브라질축구연맹은 2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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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박지원·김길리, 월드투어 2차 전종목 예선 통과 연합뉴스09:36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쇼트트랙 남녀 디펜딩 챔피언 박지원(서울시청), 김길리(성남시청)와 '돌아온 에이스' 최민정(성남시청)이 2024-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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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복귀 다짐한 커쇼, 왼쪽 발가락·무릎 수술 뉴스109:35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2025시즌 복귀를 예고한 클레이턴 커쇼(LA 다저스)가 수술대에 오른다. 메이저리그(MLB)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(한국시간) "커쇼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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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셀로나 감독 복귀 가능성 일축한 과르디올라 감독, 그 이유는? 베스트일레븐09:35(베스트 일레븐)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다.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는 2025년 6월까지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되어 있다.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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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맨유가 택한 소방수는 '39세 포르투갈 천재 감독' 아모림...2027년까지 계약, 11일 팀 합류[오피셜] 스포츠조선09:35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맨유의 소방수는 결국 39세 젊은 명장 후벵 아모림이었다. 맨유는 1일(한국시각)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'아모림 감독과 2027년 6월까지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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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흥민이 형은 어쩌고' 자국 레전드 부름에 토트넘 버린다…伊 명문 AC 밀란이 748억 제안 스포탈코리아09:35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AC 밀란이 데얀 쿨루셉스키(24·토트넘 핫스퍼) 영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. 스웨덴 출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고문이 직접 협상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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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S-OIL 챔피언십 2R, 기상 악화로 지연…11시30분 티오프 뉴시스09:33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S-OIL 챔피언십(총상금 9억원) 2라운드가 악천후 여파로 지연 시작한다. 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 "S-OIL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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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中 장쑤 휴즈홀스와 업무협약…"운영·마케팅 등 협력" 뉴스109:31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중국프로야구리그(CBA) 소속 장쑤 휴즈홀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. 1일 NC에 따르면 두 팀은 10월 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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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채연 쇼트 2위, 프리 스케이팅서 우승 도전 뉴시스09:29[앙제=AP/뉴시스] 김채연이 1일(현지시각)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4-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'그랑프리 드 프랑스' 쇼트 프로그램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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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채연, 그랑프리 3차 쇼트 2위 뉴시스09:29[앙제=AP/뉴시스] 김채연이 1일(현지시각)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4-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'그랑프리 드 프랑스' 쇼트 프로그램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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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랑프리 3차, 쇼트 연기 펼치는 김채연 뉴시스09:28[앙제=AP/뉴시스] 김채연이 1일(현지시각)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4-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'그랑프리 드 프랑스' 쇼트 프로그램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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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밥 먹듯 우승하던 전북현대, 어쩌다 이지경 머니S09:28전북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부 리그 강등 위기 속 벼랑끝 승부에 나선다. 사진은 전주월드컵경기장. /사진=뉴스1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와 인천유나이티드가 2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