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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원규 칼럼] 2024 대학리그, 상반기를 빛낸 별들 ③ 성균관대 이건영과 중앙대 서지우 점프볼09:39[점프볼=조원규 칼럼니스트]2024 KUSF 대학농구 U-리그(이하 대학리그)에서 상반기 각 팀에 꼭 필요했던 12명의 선수를 선정했습니다. 출전 시간, 1차 스탯, 팀내 비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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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, 100% 팬투표로 뽑는다 연합뉴스09:38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올해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 출전할 선수를 야구팬들이 투표로 100% 선발한다. KBO 사무국은 컴투스와 3년 연속으로 KBO 올스타전 홈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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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·서채현·신은철, 파리올림픽 본선 티켓 획득 데일리안09:36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'파리올림픽 예선전 2차'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컴바인(볼더·리드) 국가대표 이도현(서울시청), 서채현(서울시청), 스피드 신은철(더쉴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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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 바뀌고도 최하위 전북…하위권 중에서도 흐름 제일 안 좋다 뉴스109:35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. 감독을 교체하고도 꼴찌로 추락했다. 전북은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4개 팀 중에서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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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432위 추락했던 윤이나 97위로 껑충···세계랭킹 ‘톱100’ 진입이 갖는 의미 서울경제09:34[서울경제] 2022년 7월 말 윤이나의 세계랭킹은 67위로 개인 최고점을 찍었다. 하지만 출장 정지 징계와 더불어 추락하기 시작한 세계랭킹은 올해 4월 복귀하기 전 43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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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네도 우승 못했잖아!" 작심 발언한 케인 말리는 사우스게이트 "비판 신경쓰지마" 풋볼리스트09:33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레전드들의 비판을 저격한 해리 케인에게 신경쓰지 말라는 조언을 간접적으로 전했다. 26일 오전 4시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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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때때로 축구는 잔인하다”···최고령 득점·최우수 선수에도 슬픈 모드리치 스포츠경향09:33“때때로 축구는 잔인하다.” 상을 받고 최고령 골 기록도 세웠지만 기쁨은 보이지 않았다. 크로아티아 베테랑 루카 모드리치(39·레알 마드리드)가 경기 최우수선수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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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네덜란드 신성 공격수 ‘바이아웃’ 쏜다 뉴스엔09:32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맨유가 지르크제이의 바이아웃 조항 발동을 고려하고 있다.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'스카이스포츠'는 6월 25일(이하 한국시간) "맨체스터 유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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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파리올림픽 최고 기대 종목은 양궁…비출전 축구도 관심" 연합뉴스09:32(서울=연합뉴스) 이정현 기자 = 우리 국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올림픽에서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양궁으로 나타났다. 25일 CJ ENM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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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은퇴하고 싶었다" 충격 고백에도...끝내 방출된다, 1050억 영입 '대실패' 마이데일리09:32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바르셀로나가 하피냐(28)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. 브라질 국적의 하피냐는 개인 기량이 뛰어난 측면 공격수다.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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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케인, 최저임금에 우리팀 어때?"…부진 속 7부리그 '충격 제안', 월클 ST 반응은? 엑스포츠뉴스09:31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이자 잉글랜드 주장인 해리 케인이 독일 7부 리그 팀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았다. 케인은 계약에 서명하지 않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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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헐크' 강동궁, 김영원 돌풍 제압하고 PBA 개막전 정상 스포츠한국09:31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'헐크' 강동궁(44·SK렌터카)이 프로당구 최연소인 16세의 나이로 돌풍을 일으킨 김영원을 제압하고 PBA 개막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. 강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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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이 오히려 좋았다?…돌아오니 역대급 '먹방', "커리어 전체에서도 손꼽을 경기" 스포츠조선09:3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(1군에서) 내려가기 전에도 페이스가 떨어져 있었는데…." 데이비드 맥키넌(30·삼성 라이온즈)은 지난 23일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를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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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8세 289일' 살아있는 전설 모드리치, 유로 최고령 득점 기록 수립 에스티엔09:30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루카 모드리치가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. 크로아티아는 25일(한국시간)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유로 202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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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 발밑도 좋아요” 이호재, 1년 4개월만 멀티골…감독도 반색한 포항 득점력 부재 ‘해갈’[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] 스포츠서울09:30[스포츠서울 | 축구팀]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(24)가 팀의 득점력 부족을 ‘해갈’했다. 스포츠서울은 ‘하나은행 K리그1 2024’ 18라운드 ‘플레이어 오브 더 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