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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SSG, 다비치안경과 함께하는 '희망 EYE 캠페인' 실시 뉴스109:23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다비치안경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. SSG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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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흔들리는 1위' KIA, '대투수' 어깨가 무겁다 오마이뉴스09:21[박재형 기자] ▲ 흔들리는 KIA를 바로 잡아줘야 하는 상황에서 대투수 양현종의 어깨가 무거운 상황이다ⓒ KIA타이거즈부동의 1위 KIA가 흔들리고 있다. KIA는 전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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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올스타전 야수 팬 투표 시작…김하성, NL 유격수 부문 후보 SBS09:21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올스타전 팬 투표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. MLB 사무국은 올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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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로 내려간 정성우, 곧바로 팀 훈련 시작한 이유는? 점프볼09:20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몸을 만드는데 온 몸에 알이 배겨서 앉지도, 서지도 못한다(웃음). 대구 생활을 즐기며 (팀 훈련을) 일찍 시작했다.” 지난 시즌 7위로 플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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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다비치안경과 함께하는 ‘희망 EYE 캠페인’ 실시 마이데일리09:18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SSG 랜더스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다비치안경과 함께하는 ‘희망 EYE 캠페인’ 업무협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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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이끌었던 콘테, 나폴리 사령탑으로…"전력 다하겠다" SBS09:18▲ 안토니오 콘테 감독 한때 손흥민을 지도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 나폴리 지휘봉을 잡았습니다. 나폴리 구단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콘테가 나폴리의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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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최초 유럽 핸드볼 챔스리그 우승 류은희 "올림픽도 최선" 연합뉴스09:17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한국인 최초로 유럽핸드볼연맹(EHF)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류은희가 7월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합류했다. 류은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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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 수만큼 저소득층 아동 지원' SSG, 다비치안경과 '희망 EYE 캠페인' 실시 스포츠투데이09:17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SSG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, 이하 SSG)는 "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다비치안경과 함께하는 '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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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장 위해 최선 다할 것”…33년 만 우승→1년 만에 ‘10위’ 곤두박질, 나폴리 지휘봉 잡은 콘테 스포츠서울09:15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을 지도했던 안토니오 콘테(이탈리아) 감독이 이탈리아 나폴리 지휘봉을 잡았다. 나폴리는 6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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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피츠버그 괴물 신인 상대로 2점포 폭발…시즌 15호 뉴시스09:15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(30)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괴물 신인 폴 스킨스(22)와의 맞대결에서 홈런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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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로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 1번 탈락자는 손흥민 동료 매디슨 연합뉴스09:14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제임스 매디슨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탈락해 유로 2024(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) 출격이 무산됐다. 로이터 통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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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7세 37일' 안드레예바, 사발렌카 제압…27년 만에 프랑스오픈 최연소 4강 뉴스109:14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2007년생 신예 미라 안드레예바(38위·러시아)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(총상금 5350만 유로·약 794억 원)에서 여자 단식 4강 진출에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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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U-21 선발팀, 모리스 르블로 대회 2차전 코트디부아르에 2-1 패 스포츠투데이09:14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한국 21세 이하(U-21) 선발팀이 코트디부아르에 덜미를 잡히며 2연패를 당했다. 최재영 선문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(한국시각) 프랑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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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우디행 관심’ 더 브라위너, 센추리클럽 경기서 골 폭발 ‘유로 2024 정조준’ 스포츠경향09:13케빈 더 브라위너(33·맨체스터 시티)가 센추리 클럽 가입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. 케빈 더 브라위너는 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몬테네그로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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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치클리어링 발발까지? 10점 차 대승에 연속 세리머니 논란, 김경문 감독의 사과와 KT의 격분 [영상] MK스포츠09:12벤치클리어링 발발까지 가야 할 일이었을까. 한화 이글스의 투수 박상원이 10점 차 대승에 연속 세리머니를 펼쳐 상대를 심하게 자극했다. 자칫 도발로 느껴질 수 있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