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카라리나 '읏차'[포토] 엑스포츠뉴스21:19(엑스포츠뉴스 인천, 고아라 기자)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'2022-2023 도드람 V리그'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, 한국도로...
-
음바페 vs 하키미... 적으로 만나는 절친, 둘 중 한 명은 운다 조선일보21:19원수뿐만 아니라 절친한 친구도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수 있다. 1998년생 동갑내기인 모로코의 아슈라프 하키미와 킬리안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(PSG)에...
-
'양천구 쿠드롱' 김욱, '진짜 쿠드롱'처럼 3연승 SBS21:182년 전까지 '양천구 쿠드롱'이라는 별명의 당구 동호인이었던 김욱 선수가 프로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'진짜 쿠드롱'을 잡은 뒤 3연승으로 PBA 무대 16강...
-
놀라운 PK 선방률…진화하는 골키퍼 SBS21:18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006057 <앵커> 이번 월드컵에서는 유난히 골키...
-
'연장 불패' 크로아티아, 아르헨티나도 넘을까? SBS21:18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006056 <앵커> 내일(14일) 새벽 아르헨티나와 크...
-
KB손해보험, 니콜라 없이 8연패 탈출…삼성화재는 6연패 뉴시스21:17기사내용 요약 삼성화재, 범실만 26개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KB손해보험이 마침내 8연패 사슬을 끊었다. KB손해보험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...
-
DB, 캐롯 잡고 3연패·꼴찌 탈출…전성현 빛바랜 34득점 연합뉴스21:17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프로농구 원주 DB가 두경민과 최승욱의 쌍포를 앞세워 전성현 홀로 34점을 몰아친 3위 고양 캐롯을 잡고 3연패와 최하위에서 탈출했다. ...
-
우승 못해도 '냥줍'은 한다…카타르 고양이 입양한 잉글랜드 JTBC21:17[카일 워커/잉글랜드 축구대표팀 : 우리가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고양이가 우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올 거고, 이 약속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] 잉글랜드 선수들, ...
-
DB, 캐롯 꺾고 3연패 끊고 최하위 탈출…공동 7위로 점프 뉴스121:15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프로농구 원주 DB가 고양 캐롯을 제물로 3연패 사슬을 끊고 최하위를 탈출했다. DB는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3 SKT 에이닷 프...
-
'황경민 20점' KB손해보험, 삼성화재 누르며 8연패 탈출 스포츠투데이21:14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KB손해보험이 길고 긴 8연패의 터널을 끊어냈다. KB손해보험은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...
-
벤투 감독 13일 밤 출국…"대한민국은 항상 삶의 일부" JTBC21:13벤투 감독이 오늘(13일) 밤 우리 축구와 작별합니다.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로 떠나면서 "대한민국은 항상 삶의 일부이며 선수들은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할 거"란 소회를...
-
황경민-한성정 활약 KB, 단두대 매치에서 삼성 꺾고 8연패 탈출 중앙일보21:12연패 탈출과 최하위가 걸린 단두대 매치에서 KB손해보험이 웃었다.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과 황경민이 펄펄 날았다. KB손해보험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2...
-
떠나는 벤투 감독, 마지막 인사...“韓 항상 삶의 일부일 것” 에스티엔21:11[STN스포츠] 하상우 기자 =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파울루 벤투(53) 감독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. 벤투 감독...
-
[JB화보] 원주 DB, 91-82로 고양 캐롯에 승리 점프볼21:10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 고양 캐롯의 경기, DB가 91-82로 캐롯에 홈 승리를 거두었다. [점프볼=원주/유용우 기자]
-
‘라스트 댄스’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…전세계 팬들 모여 국민일보21:10‘축구의 신’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맹·35)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그가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. 그의 ‘라스트 댄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