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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석희·김채연 등 사인회 참석…제22회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, 성황리 마무리 스포츠서울09:18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의정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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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, '2부 우승 감독' 위해 1000만 파운드 보상금도 불사한다 풋볼리스트09:18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첼시가 엔소 마레스카 감독 영입을 위해 거액의 보상금도 불사한다. 27일(한국시간) 영국 '텔레그래프'는 "첼시는 마레스카 감독 영입을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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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→음바페 경기 본다… 티빙 ‘유로 2024’ 독점 생중계 스포츠동아09:16[동아닷컴] 티빙(TVING)이 6월 개최되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‘유로 2024’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‘유로 2024’는 UEFA 70주년에 개최되는 17번째 유로 대회로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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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, '맨시티 트레블 코치→2부 우승' 44세 감독 데려온다...'제2의 아르테타' 기대 중 OSEN09:16[OSEN=고성환 기자] 첼시가 우승 감독을 데려온다. 다만 1부리그가 아니라 잉글랜드 챔피언십(2부리그) 우승 감독이다. 영국 'BBC'는 28일(한국시간) "첼시는 마우리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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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큰일 난다' 김하성, 보스턴전서는 번트 대지 마! 왜?...번트 댔다간 '벤치 클리어링' 발생, 6월 29일 보스턴서 맞대결 마니아타임즈09:16김하성이 양키스전서 스퀴즈 번트를 대고 있다. 지난 27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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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첼시, '레스터시티 승격' 마레스카 감독 영입 임박 연합뉴스09:16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첼시가 이번 시즌 레스터 시티의 EPL 승격을 지휘한 엔초 마레스카(44·이탈리아) 감독 영입에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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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, 생애 첫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…무관 아쉬움 달랬다 뉴스109:15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첫 시즌 곧바로 득점왕에 오른 해리 케인(바이에른 뮌헨)이 유럽 프로축구 최다 득점자에게 주는 '유러피언 골든슈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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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LCK 서머 로스터 공개…유명 스트리머 출신·코치하다 선수 복귀도 아이뉴스2409:15[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] 2024 LCK 서머 1라운드에서 활약할 10개 선수단의 구성원들이 정해졌다.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(대표 오상헌, 이하 LCK)는 내달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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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티아누 호날두, 사우디도 접수… 사상 첫 4개 리그 '득점왕' 머니S09:15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리그 득점왕에 올랐다. /사진= 로이터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 세계 축구선수로는 최초로 '4개 리그' 득점왕에 올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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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압도하는 '타타니', '투타니'도 준비 착착 "60피트 밖에서 시속 80마일 캐치볼" 일간스포츠09:14'이도류'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가 투구 재활 속도를 높이고 있다. MLB닷컴에 따르면, 오타니는 28일(한국시간) 뉴욕 메츠전을 앞두고 현지 매체들과 만나 재활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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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오픈으로 돌아온 나달, 츠베레프에 져 1회전 탈락 이데일리09:13라파엘 나달이 27일(한국시간) 열린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에게 패한 뒤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. (사진=AFPBBNew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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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5골' 호날두, 사우디 리그 최다 골 신기록‥4개 리그 득점왕 MBC09:1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역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쓰며 4개 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. 리그 최종전에서 2골을 터뜨린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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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와도 헛일…한화 감독·대표 동반 사퇴 MBN09:11【 앵커멘트 】 류현진이 와도 안 되는 걸까요. 프로야구 한화 최원호 감독이 결국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. '이기는 야구'를 하겠다며 최 감독을 영입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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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레 세상 떠난 머리, PGA투어는 애도 물결 문화일보09:09전도유망했던 골퍼의 갑작스러운 죽음.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. PGA투어는 지난 26일(한국시간) 소속 선수인 그레이슨 머리(미국)의 사망 소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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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7 버나디나’처럼 극적 반등 노리는 테스형? “언제 홈런 나올지 모르니까 빼기 어려워” MK스포츠09:092017년 KIA 타이거즈 통합 우승 당시 팀 소속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는 5월 중순 전까지만 해도 타율 2할 중반대에 머물렀다. 퇴출 위기까지 몰렸지만, 당시 김기태...